성실과 신독애대하여 [2006.03.20]
古辭에 海枯見底 하나 人死不知心이란 말과 對面共話 라도 心隔千山란 말이있읍니다위말을해석하면 바닷물은 마르면 바닥을 볼수있어도 사람마음은 죽어서도 모른다는 뜿이?서로마주보고 대화를 나누어도 산이 막인것과같이 멀이느껴진다는 뜿입니?사람 마음은 알기가 힘들고 신뢰하기가 쉽지않타는 뜿?比喩한말이라 하겟읍니다 그러나 세상모든일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되고 사람과사람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人人成事라고 힙니다 그래서 聖賢들은 誠實과 愼獨을 어려서 부터 생활화 하도록 가르치섰읍니다 성실하다는것은 쉽게말하면 자기자신을 귀하게여겨 인간본성의 至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