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마음속에쌓인 것을 모두버리자 [2006.03.31]

우리의 마음도 싸이버 공간같이 무한의 여유로운 공간이아니다.
우리의머리 속 뇌는 컴퓨터의 용량과 같이 한계가있으며, 용량을 초과하거나 과부화가 걸리면 판단를 착오하고 오작동을하며 폭발되기도하는 생채이다.
흔히 말하기를, 우리 사람은 정신과 육체로 구분하여 말하고 그 비유로 정신 곧 마음의 집은 몸이며 마음이 몸의 주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공간 ‘집’에대하여 생각해보자.
우리가 사는 집의 주인는 우리자신이다.
집이 잘 정리 되어있지않고 사방에 불필요한 물건으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짜증이 나고 썩으면 악취가 나겟는가?
그러면 생활 리듬이 깨어지고 심하면 병이되어 가정의 행복도 자신의 건강도 연구도 일할 충동도 느끼지 못하여 결국 불행한 인생으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는 공간을 깨끗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수있는 작은공간을 만들고 크게 활용할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자,
대답은 아주쉽다. 정리정돈하고 불필요한것은 과감히 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활짝 창문열어 밖의공기를 드러오게하다면 보기에도 좋고 공간도 여유로와 새로운 물건, 새로운 책 놓을 공간도 생기고 새로운 활역이 생겨 정신도 몸도상쾌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할수있을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기억하고 있어야 불필요한 나쁜감정이나 인생살이에 도움이 않되는 지저분한 常念들 불교에서 말하는 貪嗔痴 (탐진치)마음의 때을 깨긋하게 버린다면 얼마나 마음이 상쾌하고 새로운 생각 좋은 마음이 생기고” 마음을 바꾸니 地獄이 天堂된다 “는 금언과같이 행복이 절로 오지않겟는가 ?
사람은 마음이 열이면 생각이 열이고 생각이 열이면 무한의 희망이 잉태되어 신지식과 신기술이 개발되고 풍료로운 문화가 함께하는 과학지식 사회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가 성큼다가올것입니다
기억하고있어야 마음만 괴로운 모든 마음의때 미움 시기심 어리석음 망녕된생각 살아오면서 쌓인 괴로운기역 모두모두 일시에 버리고 마음의 창을 활짝열어 새롭고 좋은 것이 들어올수있는 마음의 공간 크게넓히시다
群生之物이 皆有自樂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