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生命에대하여 생각해본다 [2006.04.27]

生命은 아름답고 살아있음은 祝福이다
生命權 은 平等하고 生命은 永遠不滅하다
純粹 한마음 하늘의?자연섭리 다같은뜿?내포한말이라 생각한다
항시 고달푼 인생사리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것은 잘죽기 위한 준비이다
항시 사람들은 삶에만 집착하지만 죽음은 삶의 완성이므로 有終의 美을 거두기위해서는 열심히 살아야한다
삶을 허무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은 풀끝에이슬 (草露人生) 같은것이 인생이라며 해가뜨면 증발하듯이 허무하여 인생의 짧음을 말하고 덧없어 하였으며 어떤시인은 (生死如雲起散) 생과사는 구름이 만들어지고 흩어지는 것과 같다하여 가볍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우주의 주인이고 우주만상의 주제자로 영원 불멸하는 생명은 아주 귀한 존재임을 말씀하신 인류의 스승님도 계십니다
이것이 참인생이고 삶입니다
죽음은 한과정이지 끝이 아닙니다
인류의 스승이신 석가무니 부처님꼐서는 우리사람뿐아니라 모든생명체가 평등하고 개유불성하여 노력여하에 따라 부처가 될수있으며 모두 미래에 부처되라고 하셨읍니다
일찍이 인권평등도아닌 생명귄평등을 설하신것입니다
옛분들은 순수하여 항시 죽을만치 값진 일을 ?아 헤매였고 일생을 그리 사신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현재의 충실한 삶이 최선이며 현재의 충실한 삶을 살지못하면 내일도 미래도 죽음도 아름다울수 없읍니다
내일도 미래도 보장된것이 아니며 관리 지배되는 현재 의 삶만이 진정한 보장된 삶이기 때문입니다
항시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주어진 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하루하루을 다시태어낳는 기쁨으로 아침을 맞고 살아간다면 알찬 삶과 더불어 삶의 완성인 죽음도 아름다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