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필요외 소유는 자유를 잃게한다
물질이 생명을 가지면서 무한에서 유한으로 시간이 생명의 조각(편린)으로 제약을 받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집착과 사상(불교에서 말하는 네가지모습)도 싹트기 시작한다. 나라고 하는 이름과 형상을 가지면 집착과 확장을 하게되고 무리가 지어진다 세포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연계하여 기능하는 것이 유기체 이며 복제 반복하여 생명을 이루고 번식하는 것이 생명의 창조이고 진화이다 . 물질이 무언가를 가질때 이를 인식하는 순간 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