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佛陀와그리스도의 平等思想 [2006.04.24]

음력4월8일은 인류의 스승이신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佛紀2550년이되는 날입니다
석가무니 부처님 꼐서는 모든중생은 皆有佛性하므로 계율을 지키고 정진하면 모두 부처님이될수있고 모든 衆生이 未來 佛이라고 說하셨으며
중생의 생명권은 평등하고 모든중생이 한몸이란 동체대비 의 만고 진리를설하셨읍니다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주기위해 사람의몸으로 나타내시어 불성을 至誠으로 實遷하시어 몸소 부처님이 되셨읍니다
예수꼐서는 하느님을 지극한 孝心과 孝行으로 모시어 그리스도가 되시고 독생자 하느님 의 아들이 되신것입니다
우리와 예수님의 차이가있다면 하느님을 모시는 효심과 효행의 차이가 있을뿐이며 우리도 하느님 앞에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사랑정신을 실천한다면 그리스도가 될수있읍니다 우리의 생명은 귀중한 존재이며 평등함을 알수있읍니다
우리는 스스로 귀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 無明에 쌓여 스스로을 賤하게 말하고 행동함은 안타까운일이라 하겠읍니다
지난 인류 역사가 전쟁의 역사로 약육강식하며 살아온 욕망의 역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일류가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기원하면서도 지금 지성이 발달된 과학 문명사회인 21세기 에도 서로 원한과 복수 시기와 질투의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고 매일 살육의 전쟁이 엄추지않으니 수치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고 인간본성을 회복하여 잘못된역사를참회하고 억울한 영혼을 해원하여야하며 부처님의 空思想과 同體大悲 思想의실천운동과 그리스도 의 사랑정신을 지성으로 온일류가 실천하다면 물질적풍료와 정신적풍료를 갗춘 유토피아를 앞당겨 이룰수있을것입니다
욕망의 역사를 화해와 해원 용서의 역사로 바꾸어 온일류가 남이아닌 하나 한몸이란 동체대비 정신을 석가탄일을 기하여 가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