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성실과 신독애대하여 [2006.03.20]

古辭에 海枯見底 하나 人死不知心이란 말과 對面共話 라도 心隔千山란 말이있읍니다
위말을해석하면 바닷물은 마르면 바닥을 볼수있어도 사람마음은 죽어서도 모른다는 뜿이?서로마주보고 대화를 나누어도 산이 막인것과같이 멀이느껴진다는 뜿입니?
사람 마음은 알기가 힘들고 신뢰하기가 쉽지않타는 뜿?比喩한말이라 하겟읍니다 그러나 세상모든일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되고 사람과사람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人人成事라고 힙니다 그래서 聖賢들은 誠實과 愼獨을 어려서 부터 생활화 하도록 가르치섰읍니다 성실하다는것은 쉽게말하면 자기자신을 귀하게여겨 인간본성의 至善한 마음을 회복하고 무엇을하던 최선을 다한다는 뜿이?그시작은 타인을 속이지않는것은 물론 자기자신을 속이지않은것부터시작되어 훈련되어야 합니다 愼獨은 언제나 남이볼때나 보지않을때나 一擧手一投足을 신중히해야한다는 뜿으?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훈련을 말합니다 사람의인격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상사회를 실현코자 하는 성현들의 마음음알수가 있지않읍니까 信과 不信의 결과는 모든일이 성공과 실패로 나타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우리가 사회 생활 하는데있어 서로 믿음을 주고 서로인격을존중하여 서로 신뢰와 사랑으로 연결된다면 내가남는것은 주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서 서로온전해진다면 아름다운 문화 선진 시민의 자격이 있다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믿을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할때가 되지않았나 생각합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