至要至樂 (지요지락) [2007.02.13]
明心寶鑑(명심보감)에 至要(지요)는 莫如敎子(막여교자) 하고 至樂(지락)은 莫如讀書(막여독서)란 명언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있어 꼭해야되는 긴요한 일과 제일 즐거운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아무리 가난하여도 자식을 가르치는 일이 제일 긴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중에서 제일인것은 독서라고 했습니다사람이 배우지 못하면 사람으로 살아가는 도리를 몰라 예의와 염치가 없으며 참을성이 없어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나말에게 옷을 입인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어떤것보다 […]
至要至樂 (지요지락) [2007.02.13]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