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어가자(年年美老) [2006.11.26]
우리가 생노병사의 자연질서는 피할수없지만 아름답게 늙어가는 방법은 있을것이다아름답다는 말은 추하다는 말의 상대언어로 사용되고있다그러면 아름다움은 무엇이고 추한것은 무엇이며 그기준은 어떻게 누가 정한것인가 우선 사전적풀이를보자 아름답다는 보고 듣는 대상이 곱고 예뻐 마음에 들어 흡족하다 이고 추하다는 말은 행색이나 모습이 못생기고 더러워보인다 등으로 풀이하고있다 모두 형용사로 추상적인 언어이다 또우리말은 보고 듣는 것만이 아닌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마음과 추한마음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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