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아기예수의 탄생을 경하하며 [2006.12.26]

오늘은 세계인이 경축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우리는 해마다 이날이오면 하루를 쉬면서 즐겁게 가족과 함게보냅니다
물론 신자들은 예배당과 성지순예등 참배와 찬미 기도로 사랑 의 봉사활동으로 바쁜하루를 보내지만 비신자들은 예수님의 음덕으로 평화롭게 하루를 쉽니다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목수의 직업을 갖인 서민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님꼐서 어떻게 하느님의독생자 그리스도가 되셨는지 입니다
예수님꼐서는 온인류는 하느님앞에 평등함과 하느님꼐서는 모두를 사랑하시고 계심을 말씀하시고 몸소 하느님을 지극정성으로 효도하시고 사랑하신 위대한 성자이십니다
생명의 존귀 함과 영원성을 증거키위해 죽음으로 실천한 성인이십니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죽도록 하느님을 사랑하셨기에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가 되신것입니다
예수님꼐서는 자기의 손과 발이 필요로하는 곳에는 어디든지 낮은 곳에 임하시어 사랑으로 봉사하고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가장사랑하는 귀한 생명을 받치셨읍니다
하느님꼐서는 진리의 화신이시고 예수님꼐서는 사랑의 화신입니다
진리와 사랑은 둘이아인 하나이며 동전의 앞뒤 같이 함꼐있어야 온전한 관계입니다
道와 德의 관계로 설명할수도 있겠읍니다
진리는 사랑으로 빛나며 道는 德으로 완성되고 빛이납니다
우리는 진리를 사랑으로 실천하여 꽃피우고 진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며 생명이고 영원 한것입니다
우리는 귀한 생명을 영원하게 할려면 진리를 사랑으로 실천해야합니다
사악한 속설과 유혹에 현혹되어 길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싸우려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은 본시 내마음이 아닙니다
현란한 허상에 속아 서로을 미워하지말고 본마음으로 돌아가 마음의 평화을 얻읍시다 크리스마스를 기하여 ㅡㅡㅡㅡ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對酒(대주)의 시구를 인용하면 달팽이와 소뿔처럼 좁은 세상에서 무슨일로 그리 싸우고 다투며 부싯돌의 불빛처럼 짧은것 이 우리 인생인데 싸우고 다툴일이 그리도많은지 진리앞에 도토리 서로 내가 길다하는 것과무엇이다르겠는가 (蝸牛角上爭何事 ,石火光中 寄此身.隨富隨貧且歡樂 .不開口笑 是痴人)
부질없는 헛된 욕심모두버리고 겸손하게 마음을 開闢 (개벽)하여 안과 밖으로 열고 진리의 소리를 들읍시다 들을 여고 노력합시다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모두 하느님앞에 평등하므로 진리를 사랑으로 지극정성으로 실천하여 모두 그리스도가 되십시요
국태민안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