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순

지구촌의 역사는 우주의 생성과 연관되어 현재에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와 유형,무형,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랜 시간 진화와 창조를 거듭 하면서 모든 생명체의 본능적이던 의지적이던 부단한 노력으로 오늘의 새로운 문명 스마트 경쟁 시대를 열어 가고 었다 우리 인류만 하더라도 수렵시대를 걸처 농경시대 산업혁명을 걸처 전자산업 시대를 지나 전지구촌이 시공이 열린시대에 지구촌 주민으로 살고있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후 기록 […]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제반 문제의 해결은 스스로를 존귀한 존재로 사랑하고, 모든 유무형의 에너지를 바르게 얻고 바르게게 쓰고, 바르게 순환 시켜 바른우주 질서를 회복하는데 있다. 에너지 라고 표현되는 모든 자원은 물론 자기 몸과 하는 말 까지도  포함되며 인류가 만든 모든 문명의 산물를 포함한다. 그에 시작은 자기 몸이라고 하는 :나:라는 존재의 허무성과 실존하지 않은 무상(쉬지않고 변화)함을 인식해야

서력기원 2018년을 과거의 역사로 저장되고   2019년 새로운 역사의 돼지해를 맞을 시간 이다. 시간과 공간은 동시에 시작한 것인 데도 공간과 사물은 그대로 인듯  하고  시간만 흐른것 처럼  느껴진 한해 였다 . 국론이 양분되어 갈등의 에너지가 서울  한복판 아스팔드 시위로 포호하는 일년으로 기억에 남는다. 국민의 여론과 사실에 기초한 언론의 보도는 공정성 상실하여 실뢰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새로운한해가시작되었읍니다.우리의 미래는 기약된것이아니며 현재만이 내것입니다. 오늘의이시간이 정말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낭비하지말고 정말로 후회없이 아껴씁시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주어진 생명의 소중한 시간을 사용합시다. 시간은 생명의 그자체이기에 소중한것입니다. 우리직원모두 시간을 소중히 하고 모두 건강하게 가정을지키고 회사를 발전시켜 희망을 ?읍시다. 목표을세우고 달성합시다.인생은 허무한것 같애도 열심히 살면 살다보면 세상이치를 깨닫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할 이유를 알게됩니다젊음은 늙기쉽고 성공하기는 쉽지않은것 짧은시간도

우주 자연이 혼돈의 카오스에서 이성적 우주 코스모스에 이르까지 서로 다른 성질의 조화로 진화하여 오늘의 우주 자연의 삼라만상을 이루고 쉬지않고 자강 불식하고 있는 현상을 직시할때 단순히 둘로 나눠 옳고 그르다고 각자의 이익에 편향하여 다툰다면, 그결과 짐작할수 있지 아니한가. 자연 법칙은 항구적이다.우리도 자연에서 조화를 배워 서로 남는것은 주고 모자르는 것은 채워서 각자 온전하게 하고 조화는 서로를 항상

지난 세월 고생을 벗삼고 가난이 숙명 처럼 느껴면서 살아온 인생,내 나이 지천명을 지나 이순에 접근하는 발백 비심백의 년윤에서 옳지않은 이익을 취하겟는가 세상이 유혹해도 거들 떠보지않으리라마음의 평안은 물질에서 ?는것이아니라 마음에서 ?는것 바른 마음 유지되도록 기도하며 마음이 가르치는 대로 살으리라물리 화학적 무아 즉 감각적 감성적 즐거움보다 지혜의 진보로 얻는해탈 무아의 이성적 무아지경 불교적 용어 ‘상락아정’의 참 즐거움을

마음은 실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형체가 잡히지않으나 누구나있다고 생각하는 실제적 존재이다 마음은 내몸안에사는 주인이고 내몸은 마음의집이다 또한 우주법신의 분생명이다내마음내가 잘 모시자 잘모신다함은 스스로 성실해야한다 성실하다하는것은 자기가 자기자신을 속이지않는것이 첫출발이며 바르게사는시작이다자기자신을 존귀한 존재로 믿으며 스스로을 사랑힌다면 부모와 형제를사랑하고 이웃을사랑할수있으며 자연을사랑하게되고 우주만유가 일체임을 깨닫게되어 범사를감사하게 생각하게되고 자연의이치를깨달아 4단7정의 희비애락 감정에도 마음의평정을얻게되어 지성여신의경지에 이르며 상락아정의 즐거움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 목적은 사물을 보고 본대로 잘 기록하고 전달하고 자하는 자기의 생각을 바르게 전달하여, 상호간 이해하며 자연현상을 관찰 연구하여 감추어진 법칙을 발견하고, 그를 응용하여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 할 것이다. 모든 세상 일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하게 되어 잘 살펴 관찰하고 그 나름의 내용과 얽힌 순서와 법칙을 발견 해야 하고, 해결할

안락함과 풍료의 게으름이 도태를부른다 사람뿐아니라 동물세계에서도 그렇다 인간의 무한대에가까운 힘은 정신세계에서 비롯되는데 그것은은 풍료로울 때가아닌 견디기힘든 한계에 다달았을때 극대화된다 그런점에서 결핍과 역경의 위기는 오히려축복일수있읍니다 그러기에 인간은위대하며 영적인존재이고 우주법신의 분생명이다

사람의 성정(性情)은 귀와 눈으로 보고 듣고 하여, 느끼며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과정에서 감상에 치우쳐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거나, 감성에이끌려 아예 이성을 ?지못하는 감성 주의자도 이세상에는 많은 것 으로안다. 평온한 들판에 한가로이 뒹구는 동물들을 우리는 본다.겉만 보고 말하는 사람은 평화롭다고 한다.보이않는 곳까지 들리지 않는 것 까지 보고들으려는 사려깊은 사람은 그속에도 살아남으려는 치열한 생존경쟁이 쉴사이 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