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건한마음으로시작하자
옛날부터 새해 첫날 설날을 신일 이라고 했다 신일이란 처음 또는 시작하는 날 경건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출발, 준비 하자는 뜻이다 .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매일은 누구에게나 남은 생애 첫날이다 .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순간의 소중함과 작은것에 대한 절대 가치를 인정하게 되고 삶이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겨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된다 […]
옛날부터 새해 첫날 설날을 신일 이라고 했다 신일이란 처음 또는 시작하는 날 경건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출발, 준비 하자는 뜻이다 .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매일은 누구에게나 남은 생애 첫날이다 .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순간의 소중함과 작은것에 대한 절대 가치를 인정하게 되고 삶이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겨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된다 […]
본시 나쁘고 좋은것은 정해져 있지않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편향되고 고정된 생각이 문제이고 판단에 장애가 된다 .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 공간과 지구촌은 쉬지않고 사건 사고가 발생하여 일어나는 현상을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 일상 이기 때 문이다 . 작은 씨앗이 싹이트고 성장하며 열매를 맺고 종자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적응해야 하는것이 자연법칙인
모든자연과인공사물은 상대적인것 같이보여도 대대적 이고 상보적 이다 대대적이란 말은 서로있어 있다는 공존의 개념이며 선의 경쟁의 대상이란 뜻이 담긴 말이다 우리의 마음을 상대적으로 생각을 고정하면 적대적이고 착취 적 일수 있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 대대적 관계로 생각해 보면 있어 있는 관계가 되어 상호적 이고 보완적 있다. 그러면 서운한 마음, 적의 개념이 살아지고 상생의 개념이 잉태한다 . 지구촌의
물질이 생명을 가지면서 무한에서 유한으로 시간이 생명의 조각(편린)으로 제약을 받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집착과 사상(불교에서 말하는 네가지모습)도 싹트기 시작한다. 나라고 하는 이름과 형상을 가지면 집착과 확장을 하게되고 무리가 지어진다 세포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연계하여 기능하는 것이 유기체 이며 복제 반복하여 생명을 이루고 번식하는 것이 생명의 창조이고 진화이다 . 물질이 무언가를 가질때 이를 인식하는 순간 무한
시간은 머무르지않고 공간과함께 있어 보이지 않지만 쉬지않고 흘러 2025년 음력 설과 함께 입춘절을 맞이한다 . 본시 시간과 공간은 시작이 같다 . 부분없는 한점이 온전한 우주의 씨알을 잉태하고 시간과 공간을 낳아 진화 창조를 무량 반복 하고있다 . 존재하는 모든것은 쉬지않고 변화의 법칙에 따라 무상하게 파동과 입자로 존재하며 무시 무종 순환한다 . 순과역도 하나이며 다른것 같아도 같은것이다
2019년 말부터 중국 우한 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 전세계 지구촌에 공포를 이르키고 귀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 우리인류는 과거 수만년전 부터 바이러스로부터 도전 받아 왔고 이에 응전하여 항체(백신)와 치료약을 만들어 오늘의 문명 사회를 이루어 왔다. 우리가 공포를 느끼고 언덱크를 하는것은 적인 코로라 바이러스에 대하여 실체는 밝켜졌으나 대항할 백신(무기)이 만들어 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코로라19는
자연주의 도가의 교주 노자는 자연은 불인 하다고 유가의 교주 공자은 자연은 인애하다고 했다천지는 불인하기도 인애하기도한것이다한면만 보고 말하면 그렇다그대로 보면 인애하지도 불인하지도 않다진리의 법칙대로 쉬지않을 뿐이다태초에 우리에게 준 눈과 귀로 느낌으로 그대로 보자루소가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했다자연은 수많은 생명체의 본향인것은 사실이다자연으로 돌아가면 본성으로 돌아가기가 쉽습니다본성은 천명으로 천명은 위성인것이다또한 그주인은 바로 당신인것입니다나는 20대에 미국의 인권평등을 주장할때 생명권 평등을
우리가 살아감에있어 삶이 괴롭고 힘들고 그런가운데에서 잠시 즐기고 바쁜가운데 한가로움을 ?아보고 지난날의 갈무리해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을 바라지만 쉽지않다잠시라도 일상을 떠나 생각으로부터 의식으로부터 인식된 잔상을 떨처버리기가 쉽지않고 잡초같이 자라나는 心魔(심마)가 그냥 놓아두질않든다누구나 진리를 깨닫은 분외에는 한모금의 물도 먹지않고 몇일가면 부처님도 되고 예수님도 되고 마귀 천사 마음대로 형상화되고 방언으로 통한다고한다이런 상태에는 환각과 환청이 일어나고 몸이 붕뜨며 허공을
認識 以前의 마음자리로 돌아가자 2008-07-23 더 읽기"
우리는 모두 행복 하기를 바라고 노력 하고 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찾아 내고 소유하고 관리 해야 하는가? 현재의 방법으론 다가 가지 못 했다면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행복이란 본시 형체가 없어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런데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과연 모두가 바라는 행복은 어떻한 것인지 깊이 있게 연구하는 행복 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