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새로운 문명과 스마트경쟁

지구촌의 역사는 우주의 생성과 연관되어 현재에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와 유형,무형,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다

오랜 시간 진화와 창조를 거듭 하면서 모든 생명체의 본능적이던 의지적이던 부단한 노력으로 오늘의 새로운 문명 스마트 경쟁 시대를 열어 가고 었다

우리 인류만 하더라도 수렵시대를 걸처 농경시대 산업혁명을 걸처 전자산업 시대를 지나 전지구촌이 시공이 열린시대에 지구촌 주민으로 살고있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후 기록 문화의 진보로 오늘의 신문명을 열게되었다

시대가 변화에 따라 사람도 변화해야 하고 변화할려고 노력 하지만 아직도 정신 의식 수준이 과거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싸워서 이겨야 살아 남을 수있고 유형의 힘을 선호 하고 과시하며 상대를 멸시하고 상대의 것을 빼앗아 내것으로 지배해야 만족하는 후진적 의식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른것으로 착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와같은 잘못된 의식을 가지고 있게 된것은 정치 사회적 시스템이 지배수단으로 인식의 오류를 생산하고 전파시켜 놓은 결과이며 일종의 인식오류에 의한 정신 질환이다

모두가 잘못된 인식에, 속아서 누대에 걸쳐 만들어진 정신 질환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태초의 마음( 양지 양능) 본성을 찾아야 하고 이를 실천 하기 위해선 만유 홍익 생명 운동인 유무형 에너지 선순환 운동을 전개 해야 한다

마음의 질환은 마음을 바꾸면 고쳐 치료할수있다

마음은 우주를 낳아 만드고 품은 큰나큰 그릇과 같아서 무엇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바뀌듯 변화하여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돕는다

우리가 자랑하는 고려 청자에도 옥으로 만든 선기에도 밥을 담으면 밥그릇 되고 국담으면 국그릇되고 똥담으면 똥그릇 되느것 그 이름 붙쳐 지게 된다

우리의 마음도 선한 마음 담으면 선한 사람 악한 마음 먹으면 악한 사람 되는것 마음이란 그릇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신문명 스마트 경쟁 시대란 시간 공간이 열려 있고 사람의 마음을 서로 열기 위해 노력 하는 시대, 에고적 마음과 우주적 큰 마음이 같아지면 스마트시대는, 완성 되는 것이다

신문명 시대 우리는 어떻 생각 하고 어떻게 살아야 만유 생명이 홍익하며 스스로 행복 할수 있는 가를 사유해야 한다

시대에 걸맞도록 생각 이념 가치관 등 우리가 진리로 지혜로 여겨 왔던 과거의 오류된 인식를 바르게 알리고 실천 할수있게 해야 하는것이다

그운동이 유무형 에너지 선순환 운동이다 .요즘 회자되고 있는 나눔의 경제 (공유경재론)도 한 가지의 이다

유무형 에너지 선순환 운동은 생각을 바꾸면 있는 그 자리에서 즉시 실천할수있는 무비용으로 행복의 씨았을 심는 운동이다.

행복이란 느낌과 현상은 마음이 하는것이고 물질적 에너지는 도움이 될뿐이다.

하는일이 다르고 교환하는 가치는 차이가 나고 불평등해도 같은 시간과 노력으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했다면 존중 되어야 하고 절대가치는 같아야 하고 같는것이다.

같은일도 능력에 따라 성과는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차이가 난다.

또 그에 대해 차등을 두고 보상하고 단호한 필벌도 스마트 경쟁시대의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생명체나 자연 활동이 생산과 창조 진화의 과정은 전체의 일부일수밖에 없고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필요 이상을 지배 할수 없다.

쉬운 예로 쌀을 많이 소유 했다고 밥을 많이 먹을수없고 술을 좋아 한다 해서 얼마나 먹고 즐기겠는가 그 정도를 넘으면 비만해지고 취해서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결과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저장수단도 미래가 불안 하고 믿을수 없기에 생긴것이다 .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면 음식 저장이 필요하겠는가?

서로 하는일이 다르고 지배하고 있는 량이 서로 차이가 있어도 모두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바르게 소비 순환 한다면 유형 무형의 에너지를 선순환 한다면 모두 행복해질수있는 것이다.

상대를 미워하지않고 경쟁하며 승자의 명예와배려가있어 승패의 역활을 서로 인정하고 존경한다면 유비쿼터즈 스마트 경쟁시대는 한발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작은 불씨가 만산은 태우는 것처럼 작은 꿈이 꿈으로 사라지지 않고 실천한다면 지구촌을 행복하게 만들수있읍니다.

자기가 지배하는 작은 에너지도 바르게 얻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순환 시켜 유무형 에너지 선순환 운동을 전개 합시다.

누구나 스마트 시대 시대정신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지구촌을 선화하고 에너지 선순환운동에 참여할 책무가 있다.

알고 참여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불편할것이고 마음이 불편하면 편한쪽으로 마음을 회전하여 바른 태초의 우주적 마음으로 원상 회복될것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각 지각 능력과 배우지 않아도 양심에 비추어 옳고 그름을 알수있고 판단할수있는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를 깨워 발현 시키고 의지로 실천 할수있도록 지구촌 민이 서로 도와 지금까지 해온 습관과 관행 사고인식 체계가 잘못되었을 알계하여야 합니다.

참여 하면 마음이 편하고 외면하고 과거의 습관대로 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움으로 다가온다면 변하여 선순운동의 전도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길이 크게 함께 행복하게 만유 생명이 잘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AUGUST 30, 2015/0 COMMENTS/BY JOSOON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