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환정신은 마음을 밝게하고 맑게하여 행북한 미래를 약속하는 행복 씨앗이다. 모든 씨앗은 생성의 염원이 순수하고 온전하기에 작지만 크게 자리고 온전하여 다음 씨앗을 남긴다. 선순환의 마음은 행복의 씨를 심는것을 의미한다. 시작은 먼미래 끝을 말하고 있고 끝은 새로운 시작의 씨앗을 품고 자라게 하여 순환은 계속되고 전체함께 풍요와행복을 약속한다. 우리말에 선근이란 말이있다 글 짜대로 해석하면 선한 뿌리이다 그뿌리의 주인은 […]
모든 유무형의 힘을 낼수있는 에너지의 선순환은 순기능적 발전을 가져온다 어느 자원이든 고유한 기능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선용 선순환 하지 않으므로해서 역반응적 네가티브 효과가 발생하여 고유의 기능적 가치를 훼손한다 모든 유무형 에너지에는 방해의 역에너지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를 이용하고 관리하고 보관하는 오퍼레이터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순기능적 긍정의 가치와 역기능적 부정의 가치를 생산 할수있는것이다 그런 논지에서
법은 일종의 사회적 규범이다일반 적 규범과 다르게 ?위반 하면 제지를 당하고 벌을 받는다 강제하고 불이익을 주고 구속하고 중법죄는 생명권도 박탈하고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 시키기도 한다 목적은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가를 건전하게 하기위함이다 민주주의는 모든 권리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 부터 나오며 법률의 제정과 행사 집행의 목적은 국민을 위한 것이다 이를 주권 재민이란 원칙에 기인한것이다
오늘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날에 즘하여 선순환과 교육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합시다 본시 배우고 가르치는 목적은 사람의 본성을 깨우쳐서 본성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배우고 가르치는 것 입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은 인간 본성 성에 따라 바르게 잘 사는 교육을 시키는것이 아니고 단순히 돈벌이에 필요한 기술을 전하는 지식을 파는 장가치 교육을 하기에 교육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오늘은 ?석가무니 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지 2557년 이 되는 날입니다 부처님의 탄신을 경하 드립니다 부처님 께서는 젊은 시절에 부귀와 영화의 기득권을 모두 버리셨읍니다 생노병사의 괴롭움으로 부터 벗어날 방법을 찾고져 위대한 도전을 하셨읍니다 그리고 시공을 초월한 승리자 부처님으로 이땅오셨읍니다 중생은 모두가 부처가 될수 있는 씨 를 가지고 있다는 개유불성을 설파 하셨읍니다 중생은 모두가 모양과 환경이 다 달르지만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에너지는 순환한다 바로쓰이고바르게 순환하면 선순환이고 역으로 잘못 쓰고 쓰이면 악순환이다 악순환의 역 에너지는 오랜시간이 걸어야 선순환의 고리를 찾게된다 모든 물질과 인간의 영성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주변에 천진한 미소와 하는일에 성의를 다하고 ?행동과 ?표정이 천진무구한 어린아이 같이 보이더라도 깨달은자의 무게가 느껴진다면 ? 그가 바로 자유를 얻는 해탈자요 부처님이다 불교에의 환생도 물질에너지의 순환과 영성
본시 자연은 선과악의 구분이 없다. 생태계 먹이사슬 상 층부에 자리한 ?사람(동물)이 20억만년이상 현현하게 많은 유장한 세월속에 마음이라는 하늘이 생긴이래느낄수있는 감성과 판단 할수있는 이성 그리고 마음이라는 하늘(영성)이 거듭된 유전의 기록으로 진보시켜 왔다 이를 자연과 사람의 순환의 역사라고볼수있다현재의 각자 가지고있는 DNA에 기록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유전될것이다 순환의 역사에서 선순환과 악순환이 있다고본다 악순환은 욕구충족을 위한 비이성과 영성의 결핍(모자람)에서
선순환은 모든 유형 무형의 에너지를 바르게 정순환 하는 것을 말한다. 그 결과는 모든 생명체가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져 몸과 마음이 안녕해진다. 우리 마음의 이중성이 사라지고 모두가 정직하고 진실해지는 때이다. 이것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보일지는 모른다, 이상주의자의 외침정도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가야할 목표이고 언젠가는 이뤄야 할 피할수 없는 과제이다. 그 시작은 우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마음도
우리는 모두 행복 하기를 바라고 노력 하고 있다 모두가 원하는 행복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찾아 내고 소유하고 관리 해야 하는가? 현재의 방법으론 다가 가지 못 했다면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행복이란 본시 형체가 없어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런데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과연 모두가 바라는 행복은 어떻한 것인지 깊이 있게 연구하는 행복 발현
동물중에 배려와 염치를 가지고 ?이땅에 온 생명체는 사람이란 고등 동물 밖에 없다 배려와 염치는 본능대로 살아도 되는 짐슴 야수들은 본시 없다 사람들은 욕망의 세계를 헤매이다 우리가 항시 가지고 있어야 할 배려와 염치를 잃어버리고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아무러치도 않게 편한 마음으로 욕망의 노예 신분으로 만족하며 살고있다 우리의 일상은 작은 물건을 잃어 버리면 찾아보고 야단 법석을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