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知足을알면 행복하다 [2006.03.28]

우리는 물건이나 돈 등을 많이 가진 자를 부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많이 가진 자보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없는 것 부족한 것만 생각하면 항상 가난한 것같이 느껴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부터 생각해보면 그래도 가진 것이 꽤 많게 생각됩니다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 하면 행복이 시작됩니다
꼭 필요한 것 외에 가진 것이 많다면 그것은 고통이 수반하게 됩니다.
행복은 돈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는 복을 기원하지만, 복은 누가 주는 것도 아니며 자기마음속에서 잉태되고 성장하여 화와 함께 실현되어 받습니다.
복과 화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같이 함께 붙어있습니다.
복을 관리 잘못하면 화로 변하여 자신을 위협합니다.
생명까지도 잃을지 모릅니다.
자기가 짖지 않은 복은 바라지 맙시다.
이세상 공짜는 없습니다 꼭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갚은 시기가 문제지많은요,
세상 모든 것은 사람이 주인 같지만 일시 관리자 일뿐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부자는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아주 작은 돈도 아주 하찮은 물건도 함부로 하거나 낭비하지 않습니다.
선의의 관리자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질 풍요의 부자보다 정신적부자, 마음의 부자 되시고 그 후에 물질풍요의 부자가 되어야 부를 관리하고 화도 제압 할 수 있는 지혜로운 큰 대부호가 되셔야 합니다.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하찮은 물건도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복 받을 그릇을 만드는 순서입니다.
받을 그릇도 준비 안 했을 때 그릇이 적을때 복이온다면, 조금밖에 얻을 수 없지 않습니까?
젊고 힘있을 때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知足이면 可樂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