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장조순

스스로 규정 지어 가두지 말자

우리 모두는 자유를 원하고 편안함을 향유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있다 .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작은 공간에 가두는 것이 안전하고 자유롭다고 착각한다 큰굉음은 들이지않아 조용한 것과 같이 경계가 없으면 항시 내가 중심이 될수있고 자유로울수있다 무변자유라할까 퇴두리가 없고 경게를 세우지 않으면 큰자유를 얻을수있다 경계를 만들면 차별이 생기고 주변과 소통이 차단된다 결국엔 분쟁이생기고 전쟁으로 비화될수있다 몸은 비록 작은 방에 있다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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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건한마음으로시작하자

옛날부터 새해 첫날 설날을 신일 이라고 했다 신일이란 처음 또는 시작하는 날 경건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출발, 준비 하자는 뜻이다 .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매일은 누구에게나 남은 생애 첫날이다 .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순간의 소중함과 작은것에 대한 절대 가치를 인정하게 되고 삶이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겨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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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으로 현상을 보지 말자

본시 나쁘고 좋은것은 정해져 있지않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편향되고 고정된 생각이 문제이고 판단에 장애가 된다 .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 공간과 지구촌은 쉬지않고 사건 사고가 발생하여 일어나는 현상을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 일상 이기 때 문이다 . 작은 씨앗이 싹이트고 성장하며 열매를 맺고 종자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적응해야 하는것이 자연법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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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을 대대로 생각하자.

모든자연과인공사물은 상대적인것 같이보여도 대대적 이고 상보적 이다 대대적이란 말은 서로있어 있다는 공존의 개념이며 선의 경쟁의 대상이란 뜻이 담긴 말이다 우리의 마음을 상대적으로 생각을 고정하면 적대적이고 착취 적 일수 있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 대대적 관계로 생각해 보면 있어 있는 관계가 되어 상호적 이고 보완적 있다. 그러면 서운한 마음, 적의 개념이 살아지고 상생의 개념이 잉태한다 . 지구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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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필요외 소유는 자유를 잃게한다

물질이 생명을 가지면서 무한에서 유한으로 시간이 생명의 조각(편린)으로 제약을 받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집착과 사상(불교에서 말하는 네가지모습)도 싹트기 시작한다. 나라고 하는 이름과 형상을 가지면 집착과 확장을 하게되고 무리가 지어진다 세포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연계하여 기능하는 것이 유기체 이며 복제 반복하여 생명을 이루고 번식하는 것이 생명의 창조이고 진화이다 . 물질이 무언가를 가질때 이를 인식하는 순간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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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은 영원과 마주 다있다 .

시간은 머무르지않고 공간과함께 있어 보이지 않지만 쉬지않고 흘러 2025년 음력 설과 함께 입춘절을 맞이한다 . 본시 시간과 공간은 시작이 같다 . 부분없는 한점이 온전한 우주의 씨알을 잉태하고 시간과 공간을 낳아 진화 창조를 무량 반복 하고있다 . 존재하는 모든것은 쉬지않고 변화의 법칙에 따라 무상하게 파동과 입자로 존재하며 무시 무종 순환한다 . 순과역도 하나이며 다른것 같아도 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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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펜더믹 대처자세

2019년 말부터 중국 우한 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 전세계 지구촌에 공포를 이르키고 귀중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 우리인류는 과거 수만년전 부터 바이러스로부터 도전 받아 왔고 이에 응전하여 항체(백신)와 치료약을 만들어 오늘의 문명 사회를 이루어 왔다. 우리가 공포를 느끼고 언덱크를 하는것은 적인 코로라 바이러스에 대하여 실체는 밝켜졌으나 대항할 백신(무기)이 만들어 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코로라1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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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명 21세기 자본주의 지향점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20세기 석학 현자들이 명명 하였다 문화란 무엇인가 삶의 흔적이며 그문의가 국가와 집단마다 특색을 이루고 일정한 패턴이있다 이를 문화 DNA라고한다 문화는 문명의 발전에 따라 서로 차이는 있으나 그 가치를 공유하며 상호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고 교류하며  현대과학 문명을 이루게 된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무한 경쟁의 시대 힘이 정의이고 생명이 경시되는 지경까지 오게 되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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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을 딛고 서서

어디가 에덴이고 우리는 어디에 서있는가?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있는가? 우리는 희망있고 삶은 행복한가. 새로운 문명과 4차 산업혁명은 우리를 자유롭게하고 행복을 가져다 줄것인가? 우리의 20대 30대 젊은이들이 90%이상 우리의 현실의 삶을 지옥으로 표현하고 혤조선이란 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무엇이 희망의 별이 될것인가. 우리가 알고있는 에덴은 하늘과 땅이 만난곳을 의미한다고 한다. 다시 살피면 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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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극복의 선순환

욕망에 이끌려 탁류에 떠내려가는 부유물 처럼 살고있는 현상을 우리는 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극복하지 못한 욕망의 허상에 노예로 전락 하고 그 삶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악순환은 계속 반복하고 업력은 두터워져 본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든 그를 본시 자기로 착각하고 사랑하고 증오하며 악순환을 하고있다 . 우리의 삶을 욕망의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신성한 자신을 되찾고 악순환으로 쌓인 업력을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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