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선순환 관계는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있다
무조건 도움을 주는 것은 의존하게되고 나태하게하며 무능력한 사람을 양산할 우려가 있다
당장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것은 꼭 해야할 일이나 선별 하여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지 무조건 일율적 보편적 복지는 국민을 나태와 무능으로 이끄는 정책일수있다
선순환은 모든 유무형 에너지를 바르게 쓰고 바르게 순환하게 하여 바른 정의가 순환 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민이 낸 세금은 자기 개인의 돈 보다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다
도움을 받아야 할만큼 절박하고 하루빨리 열악한 환경을 벋어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기대 되고 희망이 잉태 되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능력있어 남을 도와줄수있었으면 하는 욕구 욕망 이 있다
그렇게 될수있다는 희망을 갖게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런것이 맞춤형 복지이고 생산 복지이다
아주노약하거나 병약하여 남의 도움을 받지않으면 생활이 불가한 사람은 확실하게 지원하고 제대로 케어 되는지 관리 감독하여 모두가 행복해하는 희망을 갖게 하여야 한 다
따뜻한 마음과 서로 부족함을 메워주는 상보정신은 선순환 복지의 기본 정신 이다
선순환 이란 모든 에너지가 적정하게 바르게 사용되고 행사되어 바른 질서로 순환 하는것 이므로 선화 재생 하는 복지 어야한다는 주장이다
서남 아세아 산유국 이나 아프리카를 보라 천연 자원이 많아도 연일 부족간의 살육의 현장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를 자원의 저주라고 도 말한다.
현재의 궁핍한것은 물자의 부족 때문 만은 아니다
원조를 많이 받은 2차 세계 대전 후 신생 독립국들이 아직도 기하 선상에서 굶주리고 있는것은 이를 잘 대변 해주고있다.
무분별한 복지는 낙태와 무능을 키우게 되어 이는 선순환이 아니고 악순환 이다
항상 정신적인 깨달음과 물질적 지원이 함께 할때 바르게 올곧게 쓰여지고 결과적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선화 선순환 되는것 이 다
모든 유,무형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바로쓰고 선순환 하는것 이 답니다.
JUNE 2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