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정치인을 위한 정치는 안된다 [2007.07.25]

우리나라의 오늘의 정치현상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고 정치인을 위한 정치,정부를 위한 행정 으로 밖에 볼수없서 매우안타깝다
정치는 본시 국민을 바르게 이끌고 평안하게 잘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치이고 이를 실천하는것이 정부이며 행정의 목적인것입니다
공직자와 정치인은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약속을하고 스스로 공복이 되겠다고 한 봉사자이지 국민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는 지배자는 아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지식과 문화가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각자가 타고난 천부적 소질을 개발하여고 열심히 노력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유스러운 나라 직업에 귀천이 없고 주권을 가진 보통 사람이 일정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고 공무담임권이 있는 나라 자유로이 말하고 글을 쓸수있는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헌법을 준수하고 법률을 지키고 예의와 염치를 안다면. 공직자나 정치인 ,대동령을 할려고 그렇게 싸우고 이합집산 이전투구 하며 구급공직자만 뽑아도 수십대의 경쟁이 붙겠읍니다
아직도 국민을 무시하는 관존민비사상이 지배하던 신분사회 이조시대로 착각하지 않는 다면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문맹이던 시절은 국민을 계도하고 기술과 지식을 가르치며 군림하고 마음대로 지배하였으나
오늘의 현실은 국민대다수가 고등교육을 받고 많은 비률의 석,박사 학위를 가지고 자영업과 기업에서 세계인과 경쟁하는 그로벌 마인드를 가춘 경쟁력있는 세계시민인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부여야지 정치인을 위한 정치와 정치인과 공직자를 위한 정부여선 않되는것입니다
옛날에는 기업이 정부도움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정부가 기업의 도움이 필요한 세상으로 바궈졌읍니다
국가의 힘과 경쟁력은 지식있는 국민과 경쟁력있는 기업에서 나옵니다
정치인과 정부는 기업인을 위법하지않는한 행정지원해야지 각종규제만들어 기업활동을 방해해선 안됩니다
21세기 는 영토을 빼앗던 무력의 시대가 아니고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력으로 경쟁하는 경제전 시대임을 알아야합니다
국가의 경쟁력은 기업에서 낳옵니다
齊家(제가)도 못하는 분들이 국가을 경영한다면 소가 웃을 일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을敵으로 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경제적으로 잘살일수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인 경윤있는 분을 뽑아 임기동안 국가권력을 위임하는것이지 淸貧한 道德君子를 뽑는것이아니며 공직자는 공인으로 국민에게 봉사정신을 투철한 사명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를 뽑아야합니다
언어유희로 유혹 판단을 흐리게하고 국민위에 군임하고 지배하려하며 치부하려는 위장 애국자 .위장 봉사자는 가려져야합니다
잘하고 있는 기업과 국민은 더잘할수있도록 격려하며 꼭 도움을 주어야할 열약한 국민은 괴도에 진입할수있도록 무식과 가난이 대물임 되지않도록 적극 힘이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부의 할일 입니다
스스로 노력할여는 의지가 없다면 도와 주는것이 공자근성만 키운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할것이다
수출과 주가 지수가 현혹하여 경제가 좋은듯하지만 이는 착시현상이며 노령화 사회 잠재성장률이 점점낮이지고 경제는 선진국 문덕에서 早老현상을 보이는 우리 경제는 정부의 규제철폐와 정치인의 각성이 없다면 암담하다
왕성한 국운을 관리할 참다운 봉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치는 국민 정서보다 국가의기본 전략에 충실해야합니다
작은정부를 외쳐도 새로운 조직과 공무담임자 는 늘어만가고 각종규제를 개혁하다면서 규제는 점점강화된다
국민과 기업을 편리하독 도와 주는것이 행정기관인데도 시비걸고 방해하고 왜이렇게 되었는지 위사람은 예의와 염치를 아는자 드물고 아래사람은 법을 지키지않는자 부지기수다
정치와 행정은 누구를 위한 일인가 공직자를 위한 행정과 정치인을 위한 정치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