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적은미움의대상이기보다 2010-03-01

아이티 지진의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칠래의 강진소식과 태평양 연안국의 스나미 경고가 발령되엇다
천재지변이 어느시대보다 자주일어난다
자연이 우리를 경고하고잇다 오늘은 삼일절날이다
비가와서 국기를 계양하지못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아침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은 항시전쟁이 끝칠줄모르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생명이있는자 먹고 배설해야하는 것 처럼 전쟁은 불가피한것인가 ?
겉은 평화로워 보여도 치열한 생존경쟁은 어디서나 버러지고 있음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도 알수있다
오늘은 우리민족이 일제강점기에 민족이 스스로 독립을 쟁취하기위해 비폭력 저항운동을 벌린날이다
비폭력으로 시위를 벌이고 민족자결의 의지를 세계여러나라에 공포하고 인류평등과 자유을 천명한 날로 지구촌에 인류가 존재하는 날까지 기리기역되여야할 날이며 그교훈을 교사로 삼아야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200만명이상 시위에참가하고 칠천명이상의 생명을 잃고 일만 5000명이상 부상을 입은 거대한 항쟁이었다
1919년 당시의 국내외 환경을 회고할때 엄청난 지구촌의 대사건이다
우리민족이 왜그러한 항쟁의 주역이었으며 그러한 저력이 어디서 나온 힘인가 많이 생각해보고 교훈으로 삼아
오늘에 그정신을 되살려 현실의 국내외정세를 면밀이 분석하고 미래의 국가 장래 어떤 나라를 만들것인지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집된 국민의 힘을모아의 안으로 구심력을 이루고 밖으로 힘차게 원심력을 발휘하여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국가 국민으로 세계시민으로 지구촌주민으로 국민 각자가 어떤한 일로 스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구촌에 무엇을 기여할것인지 항시 생각하고 실천할때라고 생각한다
문화국가로 박애를 실천하고 과거 문명사의 과오를 진정으로 참회하며 바른 사상을 선도하고 기술로 축적한 부를 나누며 미움을 사랑으로 적을 격멸의 대상이아닌 변화의 대상으로 적을 동지로 만드는 강한 승자이면서 부드러운 동반자로 약자가 마음으로 인정하는 승리의 나라로 나가야한다
그러기위한 일로 실천할 과제는 거짖말하지말고 약속하면 지키는 것부터 이성적이 아닌 감성이 앞서는 행동 마음의 여유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 등 많을것이다
과제를 열거하여 정하고 제일 시급하고 돈안드리고 실천할수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국민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