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잘사는 생각보다 바르게사는방법을찾자 2008-06-19

지구촌 모든나라 대다수의 세계인이 매일매일 매순간마다 좀더 풍요롭게 좀더 편리하게 잘사는 생각을 한다
고 말해도 지나친 말이아닐것이다
잘살고자 하는 생각이 잘못이라곤 볼수없다 그러나 바르게 잘살자로 표현을 바꾸면 정신적인 면과 물질적인면 모두를 아우르는 상대의 행복도 아픔도 챙기는 선진 문화 인의 정신적 자세가 아닐까한다
우리속담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소비하자는 말도있으나 이는 직업이 귀하고 천함이 없이 다소중하고 열심히일하고 받은 대가는 귀하여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정승의 록봉과 같이 귀하다는 뜿일것이?
우리가 하는 말은 곧내면의 생각이 밖으로 표현되어 나오는것인만큼 바르게 옳게 올곧게 도덕적 규법을 지키면서 바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주적은 일이라도 열심히하고 바르지않다고 생각하는 일은 아주미미힌 일이라도 하지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현과 대인의 마음은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고?다
아주작고 쉬운일로 물한방울을 닦기위해 한쪽의 휴지로 족한것을 열어장의 휴지를 뽑아쓰거나 손에 휴지를 둘둘 말아 쓰는 분들을 자주볼수있다
이러한 단순한 행위속에도 잘못한 점을 찾아보면 너무많다
조금만 생각을 넓게 깊게 해보자 내가 쓰고 있는 휴지가 나한테 오기까지 과정을 생각해보면 설명하지않해도 연상되는 잘못을 알것이다
잘못이란 지키지않으면 처벌받는 규범만 위반하지않았다고해서 잘못이없다고말할수없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바르게 사용하고 바르게 수익하고 필요한 많큼만 소비하는 것이 옳곧은 바른삶일것이다
구도자를 포함한 누구도 그렇게 살수는 없지만 생각이라도 그렇게 하면서 잠시라도 잘사는 생각을 접고 바르게 사는 생각을 한다면 새로운 정신셰게가 열일것이다
우리는 이성과 감성모두를 가지고 지구상에 왔기에 감성적으로 살기보단 이성으로 사는것이 바르게사는 길로 접어드는순간이며 나을 소중하게 인식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생각할때 마음에 여유의 공간이 생기게되며 좋은 밖의 기가 머무를수있고 그공간에 하느님도 부처님도 예수그리스도 도 모실수있는 마음의 공간이 생깁니다
오죽하면 정신적 으로 깨닫른 기독교 지도자분들이 “나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꼐십자가 에 못박혔으니 이제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것이라고 :비약적 논리도 생기며 그런 생각만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고 외치게되는것입니다
바르게 생각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아주작은 일에서부터 돈이들지않는 일에서부터 가장가까운 나의 주변에서부터 다음으로 미루지말고 지금이시간부터 시작합시다
시간은 그리많이 남아서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시간을 아끼는 것은 생몀을 연장하는 것과같은것입니다
대충사는것보다 바르게 잘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지구촌 여행을 맞칠때 후회하면 늧습니다
작은 자투리 시간도 휴지한장이라도 아껴쓰는것이 시작일수도 있읍니다
실천으로 옮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