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일근시무순환무궁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제반 문제의 해결은 스스로를 존귀한 존재로 사랑하고,

모든 유무형의 에너지를 바르게 얻고 바르게게 쓰고,

바르게 순환 시켜 바른우주 질서를 회복하는데 있다.

에너지 라고 표현되는 모든 자원은 물론 자기 몸과 하는 말 까지도  포함되며 인류가 만든 모든 문명의 산물를 포함한다.

그에 시작은 자기 몸이라고 하는 :나:라는 존재의 허무성과 실존하지 않은 무상(쉬지않고 변화)함을 인식해야 한다.

우주의 시작이 그랫고 현상이 그러함으로  사람이 우주의 주인으로 당당할 수 있어야 하므로 그렇다.

모두가 객체 처럼 보이지만 서로 연관 되어 있고 근원이 하나이기에 그 사실을 인식 하므로서 나눌 이유도 탐할 이유도 없다.

꼭 필요한 만큼만 쓰고 바르게 순환 시키며 ,소유하는 것은 일시 보관 행위라 생각하고 ,선의 관리 의무자가 되는 것 이다.

모든 소유는 구속을 낳는다.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구속은 시작되고 자유를 잃어간다.

우리에게 자유로운 사고를 하고 선택을 할수있는 의지와 능력은 특권이다.

우리말로 나무라는 :말이 존재하고 나무는 모든 산야에 산재해서 자리고 있다.

그리 많은 나무가 한자로는 나무”목;자를 써서 훈과 독을 표기하고 이를 하늘과 땅과 사람을 표시하는 글자로 표기 해석해 왔다.

그뜿은 나라고 하는 개체가 없음을 인식하라는 섭리 라고 생각 한다.

잠시라도 스스로 자기라고 생각하는 자신에서 이탈해 보고,  이를 수시로 반복해보면 느낄수 있는 보다 큰 자신을 보게된다.

작은 나에 갇혀서 큰 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것이 성현이 말씀하신 해탈이고 큰 사랑이며 득도라고 표현되었다.

사람은 생각이 존재할때 인식되고 그순간은 파동 ,살아있음 그자체이다

우리눈에 보이든 안보이던 모든 에너지는 고정불변한 것은 없다.

2500년 전 석가 세존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 설하신 바도 같은 뜿일것이다.

생각의 일점은 현현 묘묘 끝없이 변하여 만유만상의 우주자연을 낳게되고 우리의 각자 마음에 우주를 품고 간직하게 되었다.

얻데 탐하지 말고 얻어 소유하데 소유가 아님을 알며 살데 삶을 절제 할수있어야 한다.

타인이 보고 안보고 인정하고 안하고 혼자있어도 외롭지 아니하며 행복 할수 있어야 한다.

옛 선비가 가난해도 마음이 편안이 항심할수있고 ,바르게 중용의 도를 지키며 신독할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라고 본다.

보통 사람들이 돈이 많아 지면 행복할수 있다 고 생각하는 것도 처음에는 재미있고 행복한 것 같으나 그렇치 않다.

우리나라가 1950년대 말 국민소득이 67불였다 그때보다 30000불시대 우리는 행복한가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

행복은 마음에 있지 물질에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몸의 행복한 느낌 보다 마음의 행복의 중요성을 알아야 참 행복을 느끼고 우주 질서를 회복 하는데 주인으로 기여할수있다.

자신과의 싸움애서 이겨야 참행복을 얻을수있고 새로운 생명을 얻어 정신적(영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다.

자신을 진정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과의 맞서 논쟁하고 ,잘못된점을 발현하고 스스로 고쳐서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나를 완전히 이겨

승리자 되는것, 쉬운일은 아니지만 시작히면 누구나 할수있는것, 언제해도 해야할 숙명적 숙제 이며 ,한 순간이라도 빨리 시작합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자신이 길이고 생명이고 진리이며 나를 통하지않고 천국에 갈수없다 :설하신 예수님의 자기 자신의 나와 우리의 각자가

스스로 자신이며 나라고하는 나는 어떻한 관계이겠읍니까?

나를 넘어 큰 나는 같은 나일것입니다 .

그것이 진리이고 신입니다.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으며 즐겁고 행복할수 있읍니다.

AUGUST 30, 2016/0 COMMENTS/BY S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