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더위는 유별나다
몹시더운것을 보니 오는 겨울도 혹한이 올듯하다
복더위 38도 에도 윤달이라는 무탈 월이라고 하여 조상님들의 묘소를 이장하거나 관리가 어려워
화장하여 납골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분야 종사 하시는 분들이 바쁘다고 한다 .
오래동안 풍습으로 전해오는 전통은 쉽게 변하기 어려운듯하다
누구나 부모가 존재하고 후손이 있으면 조상이된다
그래서우리는 조상님께 부끄럽지 않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조상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삶을 사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삶이 고생의 연속이고 극복의 대상이다 .
아무리 힘들어도 씨앗은 팔지말자 우리욕중에 씨팔놈이란 욕설이있다 .
아무리 배곱으고 추어도 봄을 기다리고 씨심어 내년을 기대하는 희망의 싹이기 때문이다
씨을 팔아버리면 내년이없는것이고 삶이 끝나는것이다 .
요즘 젊은이들이 좌절과 포기 자살하는 행위도 희망의 씨를 간직하지 못해서다 .
풍료로운 사회라고 하지만 마음이 빈곤하고 희망이 없기에 살아갈 용기가 없는 것 이다 .
극복의 과정이 참고견디기 힘들어도 그고생과 어려움을 견디는 과정에서 행복도 희망도 싹트고 잘아나는
것이다 .고생은 즐거움의 어머니라는 고사성어 도있다 어둠에서 한줄기불빛같은것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마저 없는 칠흑의 밤에도 자연물에서 발하는 미약한 반사광에 의지해 길을찾고 하늘의 별을 보고 방향을 찾기도한다
어떠한 여려움도 극복의 대상이고 개척의 대상이다 .자연이란 하는일없는것같이 보여도 안하는 일이없다 .
무위는 무불위를 말하는것이다 .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인위적 전쟁까지 도쳐에 일어나고 있음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래도 씨는
먹지말고 팔지말자 희망과 사랑으로 극복하자 .
무더위 폭염폭서도 복더위 경염도 극복합시다 매미가 어제부터 울기시작했읍니다 .
아침저녁시원한 계절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
운명처럼다가오는 모든 어려움은 극복의 대상입니다 인내하며 극복하고 승리자 됩시다 .
씨앗을 지키고 희망을 잃지마십다 씨앗은 발아 할 것입니다 .
생각이 문명을 만드는것 입니다 생각은 보이지 않지만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합니다 .
크고 깊은 생각은 시선과 시야를 높여주고 넓여줍니다 .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창의적이고 부가 가치가 창출됩니다 .
몸보다 마음 생각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힘들고 무거운것은 로봇이 하는 시대 입니다 .
모두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스로를 좁은 공간에 가두지 맙시다 .몸은 작은곳에 있어도 마음과 생각은
스폐이스 메타 공간에 무한 여행하게 합시다 ,모든 보물은 그곳에 있읍니다 .
우리는 생각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보호해주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
의정분심 생각을 깊이하여 시선과 시야를 높이고 넓여 오탁악세의 세상정화에 기여하는 것이 진보입니다 .
그래도 건강해야 건전한 생각을 할수있으니 더위중에도 운동합시다 .
모든분들이 행복과 건강하기를 기원하고 사유하시길 기대합니다 .
2025 7 27 한남제에서 평안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