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환의 대상 에너지는 공간자원 ,시간자원, 우리를 포함한 생명자원, 유형의 물질 자원과 인류 문명의 진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문화자산,까지를 포함하며 형체가 없으나 힘을 낼수있고 자연적 자유를 통제할수있는 자연법과 인위법과 그 시스템의 작동 에너지와 생명에너지,정신에너지를 포함한다.
모든 에너지는 바르게 얻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순환시켜 자연 질서에 어끝남이 없이 훼드백데어 선순환 해야한다.
에너지의 선순환은 지속가능하고, 유지 보존되고, 만유생명이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요즘 지구촌에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과 위험을 알리는 조건과시간을 정하고 경고하고있다.
지구촌 위험지수가 9시30분을 지나고 있다고 한다.
지구촌의 여러나라 지도자들이 많은 비용을 드려 이동하여 만나고 대책을 협의해 ?보지만 현재의 무한경쟁과 소비를 미덕으로 부추기는 시장 경제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모두 잘 알고있다.
우리는 태어날때 무한 경쟁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소비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위해 태어난 것을 잊어선 안된다.
모든 생명체의 태어남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모든이들의 마음도 이에 동의 한다고 본다.
우리의 마음에는 어진마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태초부터 존재하기에 그런것 이며 그를 실천 할수있는 이성과 감성을 주어져 의지와 능력이 있다.
유 무형 에너지 선순환 운동은 전 지구촌 민이 있는 그 자리에서 즉시 실천할수있는 아주쉽고도 어려운 운동이며 시급한 일이다.
자기가 지배하고 있는 종이 한장 이라도 바르게 쓰고 바르게 버리고 재생산 되어 다시 쓰도록 하는 것도 바른 에너지 선순환 운동에 동참하는 길이며 국가의 지도자의 큰 노력과 절대 가치가 같은 중요한 일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 만큼 실천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많이 소유한자 ,많은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은, 많이 고민해야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가의 마음혁명이 필요한것이다.
맞는 옷을 입어야 아름다워 보이고 밝은 미소의 행복은 자신이 행복해야 자연스러워보이고 행복한것이다.
남의옷을 잠시 빌려입고 파티장에 간것처럼 매사에 신경스이고 행복하지 않은것과 같은 이치이다.
물 한방울 휴지 한장의 사용에도 바른 의식을 가지고 소비한다면 지구촌 온난화 환난은 극복되고 우리의 마음이 만유생명의 홍익정신이 함양되고 확산되면 지구촌의 평화 공존은 쉽게 해결될것이다.
우르과이 무히카 대통령의 34년 작은차의 사용 정신과도 일치할것이다.
스스로 할수있는 일을 하고 행복하면 되었지 상대와 경쟁하여 이겨야 행복하고 더많이 소비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정치와 사회 시스템이 잘못 인식 시킨 인식 오류에 의한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모든 생명은 독립된 개체이면서 전체의 일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든 생명은 작은 눈으로 바라보면 따로 따로 이지만 큰 관점에서 보면 하나로 연결 되어있다.
인류가 발전시킨 오늘의 과학문명과 과당경쟁 소비의 미덕풍조가 자연 질서를 파괴하고 순환질서을 왜곡했다면 바른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
경쟁의 문화는 ?인류의 문명을 선진화 하는데 순기능을 한것은 사실이나 ?모순을 합리화 할순없다.
경쟁을 하데 선순환 경쟁을 해야 하고 순환하대 선순환 즉 바른 순환을 해야한다.
취하데 바르게 취하고 사용하데 바르게 사용하고 그 ?용도 페기해도 ?바르게 ?리싸이클하도록 ?해야 하는것이다.
유무형 에너지의 선순환은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바르게 순환하고 영속 하자는 바른 지속을 위한 ?순환 운동인것입니다.
균형을 잡기위한 역에너지 활동은 전체 생명의 바른순환을 위해 존재 할때 그존재 가치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존재와 인식은 철학적으로 대단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지만 생명의 절대 가치를 초월 할순없읍니다.
왜야면 어떻한 가치도 생명을 초월할려하면 그가치는 존재성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생명은 서로 교환적 가치는 다르더라도 우주생명적 차원의 절대 가치가 동일 하기 때문입니다.
우주 생명의 관점에서 관조할때 역,순, 선,악은 전체를 온전지속 순환에 상호적일때만 그가치가 있다
경쟁하데 상대를 제거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삼고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대대 개념적 선순환 경쟁이어야 하는것이다.
이를 신 문명 스마트 경쟁이라 명명한다.
NOVEMBER 9, 2014/0 COMMENTS/BY JOSOON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