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자연과인공사물은 상대적인것 같이보여도 대대적 이고 상보적 이다
대대적이란 말은 서로있어 있다는 공존의 개념이며 선의 경쟁의 대상이란 뜻이 담긴 말이다
우리의 마음을 상대적으로 생각을 고정하면 적대적이고 착취 적 일수 있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 대대적 관계로 생각해 보면 있어 있는 관계가 되어 상호적 이고 보완적 있다.
그러면 서운한 마음, 적의 개념이 살아지고 상생의 개념이 잉태한다 .
지구촌의 모든 생명활동이 상호적이고 보완적이라는 생각을 할때 선화 지구촌 운동이 시작되고 그 완성이 지구촌 모든이(지구촌민)가 경계를 허물
고 마음의 문을 열고 생명의 무한한 환희를 느끼면 모든 성인과 가상의 창조주 까지도 창조의 목적이 우루어 지는 것이다.
모든 우주물이 자연 발생과 인연 생성론 보다 ,가상의 보이지 않은 절대지(성자 명조)가 있다고 가정하고 믿으며 사는것이 문명의 발전에 기
여한 바 크듯이 순간도 쉬지않고 진화와 창조를 거듭하며 입자와 파동으로 만상은 존재하고 시공을 채우고 있는것이 실상이다 .
지금 21세기는 시간과 공간이 동시에 열리고 지식이 보편적이고 일반화 되었다
지구촌 민 의 마음을 일순 바꿀수있는 디지털 세상이 되어 할수있다고 생각 하면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
그에 필요한 기술도 능력도 구족 되어있다 . 마지막 남은 것은 지구촌민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운동이다 .
지구촌 지식인의 각성과 시민의식이다 .
몰라서 하지않는 것이 아니고 아직 상대의 것을 뺏아야 내것이 된다는 상대 개념의 우주관과 역사관이 뿌리깊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공간과 시간은 쉬지않고 변하여 시대적 요구로 강요하고 있다 .
지구촌 지성들이 스스로 운동을 전개하지 않고 나태하게 지난 세월같이 안이한 생각으로 각자 이기심에 머무르고 이해 집단 끼리 형성된
집단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그속에서 행복과 풍요를 구한다면 자연의 섭리에 의해 강제될 것 임이 명백하다 .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 노력하고 들려 주지 않는 것을 들으려고 하는 노력으로 오늘의 문명 사회를 이루었다.
우리가 스승으로 삼고 있는 공자 선배도 “조문도석사가의” 란 말씀이 전해 오지 않나요 .
우리가 살고있는 21세기는 자연에서 주는 식량에 의존하고 남의 영토를 침탈하여 부를 축적하는 시대가 아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부를 키
우고 나누는 디지탈 메타버스 시대 살고있기에 가능하고 지식 혁명, 공간 혁명이, 완성되어가고 지구민의 마음 혁명만 남아 있기에 기필
이루어야될 목표이다 .상대적이 아닌 대대의 마음이 생성 되면 경쟁상대가 적이 아닌 공존의 동지가 됩니다 .
상대가 있어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 삶을 바꿔 봅시다 ,행복의 씨앗이 잉태되고 싹이 자랄것 입니다 ,모두가 바라는 건강과 행복도 찾아 올것입이다
가장 쉽게 건강과 행복을 얻는 방편입니다 .
지구촌 선화 운동으로 실천해 봅시다.
지구촌이 새로운 질서로 reset 되어가고 있습니다 .
구원은 해원하고 상생의 대대의 마음으로 무장하고 무한한 우주의 주인으로 살아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