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수엽 채취 원시 문화에서 정착 농경시대 이후 1만년의 생존을 위해 먹거리를 찾아 원거 원처 하며 자연을 거역하면 죽고 순응하면 산다는 생각으로 자연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만년 이였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새로이 연 21세기는 살기위해 자유를 지키고 삶을 영위하고 계승 하기위해 자연을 관찰하여 지혜를 배워왔다면 새로열린 인공지능의 시대가 제시하는 시대적 요구는 문제의 답을 찾던 시대에서 문제를 제시하고 답은 인공지는이 찾고 답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의 생활방법도 변화를 강제 당 하고 있다 .
사람의 총명함은 보고 듣고 경험한것을 잘기억하고 전달하며 소통하고 계승하며 이를 실생활에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답을 찾는 삶이 인류문명의 발달과정이었고 그것이 당연한 진리였다 .
그러나 기역하고 계산하고 기록 정리하고 저장하여 해법을 제시하는것은 사람이 인공지능의 경쟁상대가 될수없는 시대되였다
정리하면 우리 인간의 문제를 주고 즉 질문를 던지고 인공지능은 답을 찾아주고 실행 하는 시대가 되었다
힘든일 단순 반복되는 일 정도만 지시하고 감독하여 보조적 수단으로 만든것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영역까지 대체할수있게되었다 . 새로운 문명이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것이다 ,새창이열리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것이다 .
인공지능과 파트너가 되고 이웃이되고 공동사회를 이루며 새로운 문명을 만드러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
인류가 지금까지 만드러낸 총채적 지식이 보편화되고 시간과 공간이 서로 동시간에 열여있어 공간혁명이 이루지고 지식의 혁명이 완성되였다 이제 남은 열림은 우리의 마음 혁명이다 물질과 공간이 열리고 인류의 마음이 한마음으로 열리면 우리인류가 그리도 갈망하던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고 평화 공존하는 이상셰계를 구현 할수있다고 본다
인공지능은 지시에 순응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사람은 감성과 자유의지가 있어 마음을 열지않으면 소통되지 않는다
특히 마음은 타인이 열수없다 .강제할수없으며 스스로 안에서 열어야 열인다 .
모두가 귀한 존재이고 우주질서에 작동의 힘을 더하는 일원임을 깨닫아 주인의식을 가져야 공동의선을 추구하는 독립된 개체 이며 전체의 일원 이어야한다 .
그런 세계가 현능자 대도지행 천하위공인 대동사회도 생각이 현실이되는 부쳐님의 용화세계도 기독교의 천국도 에덴동산도 이룰수있는것이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다
마음은 우주를 낳았고 품은 존재로 무한이 크고 무한한 능력자이다
마음이 주인이고 몸은 그릇 이라고도 한다.
몸은 비록 작은 공간을 찾이하지만 마음같이 생각이란 도구를 활용하여 무한이 크고 무한의 능력을 갖일수있다 .
마음을 바꾸고 생각의 도구를 무한이 넓인다면 우리가 바라는 복도 운도 열고 크게담아 이룰 것이다 .
21세기 새로운문명을 이끌고있는 ai문명도 사람의 생각이 만든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
마음을 열자 생각키우자 .보이지않는 무한한 존재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이 변하듯 인공지능시대는 거역할수없는 새물결이다 지혜로운 심부름꾼으로 선용하는 길을 우리가 열자 마음의 빗장을 풀고 새로운 시대의주인이됩시다
우리가 게으르고 주인의 역활을 다하지 못한다면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게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이 개벽(안과밖이동시에 열리는 현상)되어 자연과세상이전하는 정보를 바르게 검색하여 소통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21세기 인공지능이 선용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