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매일경건한마음으로시작하자

옛날부터 새해 첫날 설날을 신일 이라고 했다

신일이란 처음 또는 시작하는 날 경건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출발, 준비 하자는 뜻이다 .

그런 의미에서 매일 매일은 누구에게나 남은 생애 첫날이다 .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순간의 소중함과 작은것에 대한 절대 가치를 인정하게 되고

삶이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겨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된다 .

자신의 하루 순간 순간이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면 상대방의 시간 또한 귀중하게 생각되어 질것이다 .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은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순간 순간의 절대적 가치는 같은 것이다 .

대통령의 하는일 소비된 시간과 청소 미화원의 절대가치는 같은 것이다 ,단지 화폐의 교환액수가 다를 뿐이다 .

하늘이 준 본성을 쫓아서 살고 잠시라도 자연의 대도 우주법칙을 떠나 존재할수없는 것이 우리의 생명이 때문이다 .

경건 하다. 함은 사물과 사람,보이는것 외 보이지않고 소리도 없는 모든것에 경외의 마음,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초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순간을 소중하게 작은것 무가치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서도 절대가치를 인정하고 상대를 대대적인 마음 으로 서로 있어 존재함을

인정하는 겸손의 마음이 맑고 안정되고 창의적 이상을 충족하는 디지털 미디어 메타버스시대 필요한 마음(덕목)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

문명의 진보는 필요와 욕구에 의해 생각이 이루어낸 산물이다 .

매일 매일 설날 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와경의 소중한 시간 ,마음이 현재의 끝 미래의 첫머리에 있게 하자 .

그마음이 본성이다 ,그마음이 영성이며 도이다 .

하루 하루를 가치있게 생명의 불꽃을 태워 이루고자 소망하는 삶의 문늬를 그려보자 .

세상이 잡스럽고 무질서 해도 연출자도 연극자도 모두모두 힘들고 치쳐 조용해 질것 시간이 해결할 것입니다 .

유혹에 한눈 팔지 말고 각자의 소중한 생명의 불꽃을 지키고 가치있게 사용합시다 .

매일 매일 남은 생의 첫날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

내 생명의 주인으로 나아가 우주본체의 주인으로 ,내것은 본시 없지만 내것이 아닌것도 없습니다 .

기적으로 얻은 생명 ,시간 과 공간 의미있게 하루 하루 첫날 같이 ,마지막날 (끝날 )같이 살아가 봅시다 .

기업에만 회계가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 인생도 대차 대조표가 있습니다 .

적자보다 흑자로 마감 합시다 ,날마다 부디치는 일(일상)은 어려워도 개척의 대상이지 원망의 대상이 않이다 .

생명이 태어날때 날숨이 생을 마감할때 들숨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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