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거짓된 말과 행동은 누가 왜하나 [2007.04.22]

거짓은 진실의 相對말로 사전적 의미로는 사실과 어끗나는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꾸미는것 이라고 되어있다
거짓은 자기를 스스로 속여서 천하게 만드는 성실 치못한 자들이한다
거짓 말이나 행동을 재미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결함있는 망상증환자나 지나치게 자신을 과신하여 결과적 거짓이되는 경솔한 경우도있을수있다
그렇다면 어떻한 사람이 하며 왜 것짓말을 하는가
첫째는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는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이 순간적 체면을 위하여 하고 그것이 습관 화가되어 죄의식없이 이해관계없이 하는경우이다
둘째는 이성을 잃어 욕망의 노예가되어 노력하지않고 큰 이익을 얻으려는사람들이며
셋째는 우연과 요행에 익숙한 사람들이 죄의식 없시 자신을 속이는 어리석은 경우 이며
넷째는 지적 수준이 낮아 강한 상대에게 저항할 용기가 없는 사람을 골라 사주하여 갈취하는 범죄적 집단이며 다섯째는 특정 집단의 엉뚱한 목적을 위해 계?적으로 전락적으로 속이는 경우가있다
어떻한 경우이든 信義(신의)가없는 사회를 만들며 근원은 불법하며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것은 자기를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아 자기를 속이는 경우이다
거짓을 하기위해서는 자신을 먼저속여야 만 상대방에게 거짓된 행위 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후진국에서 많이 일어나고 법치가 확립되지않고 거래가 투명하지않은 사회에서 많이 잃어난다
첫째 번 거짓은 피해가 적으나 기타 의도된 거짓과 속임수는 그 피해와 사회적 해독은 말할수없이 크며 사회를 불안하게하고 폭력을 부른다
거짓이 없는 밝고 안정된 사회를 위해서는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생각해보자
거짓도 속임수도 기생할 틈을 주지않으면 먹이가 없어 살수없다
그들이 노리는 먹이는 정당하지않은 이익이며 이를 낳는 거래의 불법성이다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지않는 것처럼 투명한 사회는 속임수와 거짓이 기생할수없다
그러기위해서는 첫째 정부는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민 정서에 맞는 ㅡ꼭 지켜야할 ㅡ지킬만한ㅡ 법익이있는ㅡ 법률을 만들어 ㅡ숙지하게하고ㅡ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여 ㅡ 법치주의를 확립해야하며 ㅡ법을 지키는 사람을 이익되게하고 ㅡ법을 어기는 사람은 불이익 하게 된다는ㅡ 인식이 확고하도록ㅡ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도록 투명하게 집행되어야한다
그렇게하면 권력자 주변에 맴도며 기생하는 사이비 정치인 교수등 속칭 꾼들도 없어질것이며 그들과 타협하고 이용하며 공생하는 집단도 사라질것이며 애국자로 봉사자로 위장 취업한 많은 정치인도 공직자도 본색이 들어날까 두려워 改心(개심)하여 바로 살거나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는 商 工人이 되어 사회에 공헌할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회자되는 유전무죄 ㅡ무전유죄라는 말도 살아질것이며 시민들의 어두운 밤길도 편안 마음으로 다닐수있게되고 공직자의 위상이 확립되어 권위가 살아날것입니다
둘째 인간의 존엄성과 사람의 살아가는 倫理觀(윤리관)을 스스로 실천 할수있도록 정신운동을 전개하여 자신을 존귀하게 생각하여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한다면 주권 국민으로 사회 일원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투명한 사회 거짓과 속임수가 기생할수없는 사회를 만들어 갈것이다
불의와 속임수가 기술로 위장되어 난무하는 속고 속이는 저질 사회가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계속하여 아름다운 믿음의 사회를 만들여는 노력이 많아지고 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기때문이다 개인이익과 전체이익이 상호 충돌할때 개인이 양보하고 타협하는 미덕을 발휘 한다면 함께사는 공동체가 좀더 빨리 투명해지고 거짓과 속임수가 없는 성숙한사회 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