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어원은 불경에 있는 용어로 四無量心은 사랑하는 인자한 마음과 슬픔을 보고 측은해하고 나의 슬픔처럼여기는 마음의 경계없는 마음과 타인의 즐거거워하는 기쁨을 같이 기뻐하는 마음이 경계없이 무랑함을 말하고 삼독인 貪嗔痴(탐진치)한 마음을 을 버리는 마음이 무량해야한다는 대자 대비한 부처님의 마음을 중생이 갖도록 하는 끝없는 마음이다
( 慈無量心 悲無量心 喜無量心 捨無量心 이곳 4무량심이다)
사섭(四攝)은위사무량심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베푸는 마음 즉 보시하는 실천과 愛語(애어)라하여 말한마디를 해도 웃는 얼굴로 상대방의 기븐을 상하게 하지 안도록 조심하여 하라는 것이고 행동 하나 하나 선행하여 利行(이행)실천하며 同事(동사)라하여 감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며 베풀고 끝없이 실천하라는 경구입니다
모든 중생은 皆有佛性(개유불성)하므로 위를 마음으로 행동으로 실천할수잇다고 부처님은 보앗고 중생을 위해 삼라만상과 사해 동포가 모두 한 근원이고 이연잇어 同體大悲(동체대비)사상을 항시 설하신 것이다
사회 생활이 힘들고 외롭고 괴로워도 괴롭다는 생각은 즐거움의 근원이며 힘이든다는 생각은 편안 함이 그뿌리인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좋은 생각과 창조물은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각에서 출발하고 부정된 생각이나 괴로운 생각속에선 자기 스스로 낙오자로 실패자로 죽음으로 안네하는 심마만 생기게한다
주어진 공간 시간 주어진 인연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제치고 사무랑심을 사섭으로 실천하여 인연의 소중함도 깨닫고 眞我(참나)를 親見(직접 보고 만남)하여 見性 成佛하기시기를 ㅡㅡㅡㅡㅡ
탐을 내면 무엇하고 욕을 하면 무엇하나 모두 어리석을 뿐이다
주어진 시간 공간적 여건 소중히여겨 仁義와 禮智信 五常을 지키며 법과 제도에 순응하고 개선하며 인연없는 福 은 욕심 부리지 말고 善의 관리자로서 잘지키고 발전시켜 뒤에오는 후세들에 귀감이 되어야합니다
자신이 노력하여 지은복은 언제나 어김없이 찾아오며 짖치않은 복을 욕심으로 바란다면 불명예스러운 욕됨이 생기게되는 것이다 쉽게 편하게 노력하지않고 얻으려는 요행과 사행심은 결국 나를 행복으로 이끌지못하고 불행하게만든다 어잡히 내것이 없는데 과욕은 금물이며 나를 괴롭게 만드는 것인많큼 사무량심을 발하고 사섭으로 실천하여 평정심을 찾고 마음의 행복을느낍시다
JUNE 11, 2014/0 COMMENTS/BY S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