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머무르지않고 공간과함께 있어 보이지 않지만 쉬지않고 흘러 2025년 음력 설과 함께 입춘절을 맞이한다 .
본시 시간과 공간은 시작이 같다 .
부분없는 한점이 온전한 우주의 씨알을 잉태하고 시간과 공간을 낳아 진화 창조를 무량 반복 하고있다 .
존재하는 모든것은 쉬지않고 변화의 법칙에 따라 무상하게 파동과 입자로 존재하며 무시 무종 순환한다 .
순과역도 하나이며 다른것 같아도 같은것이다 .
순간도 영원도 다르지않은 하나다 .구분하고 쪼개보려하는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
순간이 빠진 영원은 존재할수없다 .
입자도 파동도 생명도 다른듯 보여도 같은 것이다 .생명을 가진 모든 생명체는 같은것인데 기능과 형상이 다를 뿐이다 .
물질이 생명을 가지는 순간 무한이 유한으로 변하고 시간이 생명의 편인이 된다 .
그러므로 시간은 순간이라도 귀하고 값진것이다 .
무엇과도 바꿀수없이 귀한시간 무가치하게 낭비하고 해로운 방법을 선택해 스스로를 자해하고 타인의 시간까지 악용하게 한다면 그무지에서
벗어나 다시없을 귀한 시간을 생명의 조각파편을 다시생각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25년 을사 원단 순간의 절대 가치를 생각해 봅시다 .
서로 원수같이 싸우며 존재하지만 지구를 탈출할때 까지는 생명의 시간이 허용될때 까지는 함께 살아야 할 작은 공간에서 헛되게 보내는것 뒤공간에 살아가야할 후 세대들에 부끄럽지 않소 .한마음 대승은 모르더라도 역사적 사실과 상식에 비추어도 알수있는 것을 서로 내란이라고 편갈라 투쟁하는 모습이 부끄럽지 않은가요 .무지 몽매한 불한당도 아니고 학사,석사,박사 ,판사, 검사 ,장군, 장관 놈들아 조상에 부끄럽고 자손에 부끄러운일 중지하고 해원 상생 어떨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