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힘은 큰것에서 작고 빠르고 똑똑한것으로 이동하고있다 [2006.02.09]

우리는 지난 농경사회와 산업사회에서 크고, 세고, 수가많고 , 넓은것이 권력의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것은 농경사회와 산업사회의 지배적 이론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는 후기 산업사회를 지나 지식 정보 사회로 진입, 빠르게 변화 하는 디지털 인터넷 시대에 살고있다.
지금이 시대의 권력과힘은 어디서 나왔냐하면 크기 관계없이 똑똑한것 굳고 단단한것에서 여유롭고 부드러운것, 고정되거나 둔한것에서 발빠르게 변화가 가능한것, 관념의 틀을 깨고 思考의 유연성과 속도 의 창의성 에서 권력과 힘이 나온다.
즉 이렇게 우리시대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이 그렇게 변한것이다.
아직도 우리는 시대정신과 상황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산업사회 이론을 그대로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

우리가 사는 21세기 정보 지식사회 에서는 조직의 꾼살을 빼고, 외부의 신속한 변화 와 도전에 신속하게 대응 할수있는 유연하고 똑똑한 조직으로 ‘탈 바 꿤’ 하여야한다.
개인의 생각도 바꿔야한다.
지식과 정보로 무장된 싱크 탱크 의 활발한 연구와 기획력 있는 전략정보 와 신속,집행 능력이 있는 준비된 기동력 이 시스템화 되어 장소,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조정 과 검정, 감독, 평가, 지시, 신속,시행 할수있는 조직에 문화 와 여유가 있어 유연한 사고 로 창의력이 넘치는 산업 문화가 필요하다 할것입니다.
새로운 생각 창의력은 여유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시대 변화 를 읽어 21세기 화두인 인간본연의 인성을 회복하고 새문화 창조에 일조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