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현충원을 지나는 느낌 [2006.06.01]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현충원 앞을지난다
추도와 명복을 비는 현수막이예년보다 많이걸여있다
올해 유월은 사이비 애국 세력의 무 책임한 망언으로 애국 선렬의 노하심인지 생명력 넘치는 녹음에도 밝은 기운보다 무거운 느낌을 갖게된다
6월은 보훈의달로 국난기에 나라를 위해 하나뿐인 생명을 불사른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우리가 현재의 풍료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사는것도 그분들의 죽음이 밑거름으로 이루어진 열매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민족과 국가을 위해 해야할일이 무엇인가을 생각하게하는 현충일이 되도록 경건한마음갖을수잇도록 되어야 함에도 국논은 사분오렬되고 생명을받쳐 순국 하며 건국된 대한민국의 건국마저 펌하하는 세력이 난무활보 하는 모습을보는 심정과 우리민족의 비극이며 많은 억울한 생명을 아사간 동족간의 살육전6.25전쟁일이 이달에 있기때문이다
먼저가신 호국영령 들의 명복을 빕니다
초토와 되었던 국토가 우방의 원조와 과학기술지원및 교육 과 더부러 냉전시대가 종식된후 까지 국가 안보지원 을 챙겨준 한미동맹은 안심하고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을 발전시킬수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열약한 환경에서도 불과 50년이내에 최하위빈국에서 중진국을 지나 선진국으로 향하는 세계경제 10대 강국이되었다
이는 경이로운일이며 세계경제사에서 유래을 ?을수없는 것이다
우리가 우방의 도움으로 국토를 지키고 발전된 오늘이 있기까지 국제사회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않될것이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고 문화의 선진국으로 발전하였으면한 는 바렘이다
유월을 맞아 이념으로 양분된 국론을 통합하고 국민역량을 결집하여 세계를 향한 국제 모범국가로 한단계 발전하는데 진력하고 후세들 이 이시대를 살다간 우리가 현명했다는 판단과 휼륭한 조상이엇다는 존경을 받게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모두 자성하고 희망찬 미래로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