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비어있는 공간이 여유로워 보이고 아름다워 보일때는 내마음의 상태가 긍정적이고 열려있을때 그렇게 느껴질수있다 우리가 텅비어 있다고 보는 공간은 기능을 달리하는 기체로 채워져있지 진공상태가 아님은 물론이다
공간의 도움으로 숨을 쉬고 생명을 유지한다
그 텅빈 공간에는 생명체가 필요한 산소외에 많은 원소속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물론 지난 과거 까지도 소립자 미세먼지에 까지 많은 정보가 숨어있다
기술 수준에 따라 ?아 이용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禾命主(명주)의 조화로 우주가 부화기를 지나 이성적 우주가 탄생하여 定位(정위)하였을 당시 산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물이되고 그물이 생명의 씨앗에 생기를 불어넣고 태양의 도움으로 온기를 얻어 영양소를 생산 운반하여 命祖 (명조)양육을 시작한이래 化生(화생) 分化(분화)生殖(생식) 등의 상생으로 무상하게 변하여 오늘의 자연을 만들고 우주공간을 정보로 채웠다
우리는 물과 함께 시작하였고 물은 우리몸속에도 유아기는 80%성인은 70ㅡ60%의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관여하지않는 곳이없다
물은 우리에게 만생물에게 이롭게하지만 서로 싸우거나 공을 다투지않는다 물은 가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낮은데로 흐르며 안가는 곳도 못가는 곳도없다
항시 흐르며 일하고 그 가운데 쉰다. 물은 기체로 액체로 고체로도 변하여 그기능을 달리한다. 그래서 옛부터 성현들은 물을 예찬하고 물을 알면 도를 안다고 까지했나보다
우주라는 그릇속에 모두가 들어있듯이 이것이 우리의 마음이리라
마음의 주인은 명주이고 우리는 그 자손이며 우주의 주인이다
그래서 우리는 皆有佛性(개유불성)하고 명주의 분생명 이기에 진리를 지극히 사랑하면 부처도,그리스도도 될수있다
몸이 우리의 전부가 아니며 마음과 함께있어 우리가 사람이고 만물의 영장인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이세상 어떤것 보다 소중하며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귀한 존재이다
스스로 귀하게 생각하고 무슨 일을 하던 간절히 원하고 성심으로 구하면 얻을수있고 이룰수있다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스스로 행하면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꼭 이룬다
인류가 이룬 모든것은 명주의 것이니 서로 다툴 이유없고 선의 관리자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진리대로 삽시다
소중한 시간이 잠시 멈춤도 없이 무심히도 흐릅니다 시간을 아끼고 스스로를 하느님처럼 위하고 아껴 너도 나도 온일류을 귀하게 새로 태어나게 합시다
문화를 생각하고 풍요로우며 자유로운 도덕이 바탕이된 신뢰국가를 만들자고 하는 시대 각계 지식인들의 각성이 요구되며 동체대비 정신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