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구라는 우주공간의 작은 별에 태어나고 지구촌민으로 살아가고있음은 숙명이다
숙명은 원망하거나 미움의 대상 일수없다 단만 받아들이고 사랑할 뿐이다
그리고 항상 주인 의식으로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켜가야할 의무가있다
보편적진리이라고 외쳐대는 자유 평등 박애라하지만 그것은 사람을 기준으로 말한것이고 지구촌 생명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우아니다
지구촌은 우주공간의 일부인 태양계에 위성인 작은 별로 많은 생명체를 잉태하고 생 ,사,멸 순환하고있다
생명체 간에 생산자의 역활 소비자의 역활. 분해자의 역활을 담당하며 지구촌의 생명 윤리를 지고있다
생태계 상부에있는 우리는 최후에는 미생물 분해자의 먹이가 될뿐이다
우리인간이 우월하다고 위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함부로 죽이고 학대하며 놀이의 수단으로 까지 전락하고 있다
지구가 온난화하고 생물 종이 멸종하는 경우도 종종 접하는 소식이되었다
서로공존해야할 생명체간의 질서가 깨어진다면 재앙 초대될것이다
공존질서는 서로간 사랑과 공존의 권리를 인정하고 실천하는것이다
그리고 생명체의 리더로 생각을 가지고 표현하고 문명과 문화를 진보시키는 사람들이 절제와 필요적 소비로부터 출발해야 지구전체와 우주가 살아있는 생명체로 인식할때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주민간에 공존의 질서를 허물지 말며 서로 살아갈수있는 공간으로 영원히 대우주 질서에 맞게 순환 할것이다
새해에는 지도자 종교인 여유있는자 힘있는자 들이 솔선하여 아주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시카고 ,와바시에서 1.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