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우주의 눈물로 시작된 생명촌 지구 2012-07-20

지구는 우주의 생성 과정에서 눈물 처럼 미미한 물질이 생명의 씨앗을 잉태하고 태허의 우주공간을 떠돌다가 태양계에 정착한지 45억년이 지났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그토록 아름다운 지구 파란구슬 경이롭지않습니까
우주만유는 어느것이든 시작되고 무한이 자강불식하여 본생명을 유지하고 있읍니다
그럴진대 작고 큼이 무슨 문제이며 어느작은 곳에도 존재하는 이치와 법칙이 존재하므로 그가치는 세속의 가치를 벗어나면 모두같다할것입니다
우주생성 태초부터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있고 본과말이있읍니다
그리고 지기자리와 선 후 순서가 있읍니다
그것이 혼돈의 질서를 유지하며 쉬지않고 변하여 오늘의 거대 우주사를 만들었읍니다
만유 어느것이는 유형 무형 존재하는것은 과학적 논리로 설명될것입니다
생각하는 생명 사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구촌 선각들이 해야할일이 얼마나 많은지 묻지않해도 알수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숙제를 풀어야 할 우리는 귀중한 생명체의 일종인것입니다
아직 밝혀진 생명체 중에는 생각 할수있고 기록으로 남길수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인위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우주의 생성비밀도 실험으로 증명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러한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21세기 스마트 시대가 열리면서 지구촌이 시간과 공간이 개벽되고 지식의 혁명이 일어나고있읍니다 ㅡㅡㅡㅡㅡ
우리는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가볍게 말하고 행동하고 스스로 무책임하게 귀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지고있는 지구촌 마을중 대한민국 이 불명예스런 일등국이라니 안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