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논문은 나온바 없으나 인류가 미래를 지향하는 방향은 양심의 최적 상태가 모든 환경적 질병대쳐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연구가 나올것으로본다
모든 생명은 경쟁하며 공생해왔고 서로 적으로 보여도 전체의 일부일수 밖에 없는 숙명적 관계이기 때문이다
물질풍료와 정신적 풍료와 행복은 인류의 양지와 양능을 발현하여 모든 자원과 유무형 에너지 선순환 에서 찾아야 한다는 대명제 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중동 감기라 일컷는 mers도 약으로 치료하는 것 보다 양심으로 돌아가 전인류 더불어 만류 생명군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체 인식에서 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선순환 정신으로 대쳐해야 예방과 면역 치료가 더 효과적 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요즘에일어난 미국 사우스캐롤나이나주 아프리칸 감리교회의 피해유족들의 인류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비극적 총기 난사사건을 공동체를 지키고 사람의 마음이 ?우주적 창조주의 마음과 ?일치하는 사건을 전세계인은 보았다
증오의아픔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마음 ,깊이있게 사유하고 촌각에도 ?의식이 존재하고 바른 정신에너지가 ? 흐르고 순환하는 ?아름다운모습 ‘,행복이 넘치는 지구촌은 한발 다가 설것 입니다
용서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 용기인가 사람이 아니면 사랑이 아니면 공동체적 한생명 정신이 아니면 불가능 한것이다 .
이순간 면역체계는온전에 가까왔을 것이라고 추리한다 .
우리의 지구촌 세태는 아직도 양심(양지,양능)으로 돌아가 전생명체가 연결된 하나이며 자신들이 그일부에 속한 분생명 이라는 ?깨우침을 일깨워야합니다.
양지와 양능은 타고날 때부터 주어져 있는 것을 모르고 찾지않고 있기에 문제이다
.전세계 내로하는 여성들이 4000만원 이상하는 에리메스 악어백을 신분의 과시 (자랑)로 ?여기고 들고 다닌다는 것만보아도 참담한 현실을 즉시 할수있다
그핸드백을 마든는 과정을 상상해본다면 저능한 사람이라도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발현될 것이다
아무한일 없이 점심한끼을 잘먹어도 세상의 배곱푼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길가의 작은 생명체도 밟지 않으려 노력하며 걷는것이 수천년전의 이야기인데 아직도 여기 까지 밖에 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움움을 느낀다 .
지식의 혁명이 통신 개벽과 함께 할수있는 열린시대 ,일시에 많은 지구촌 민이 자각한다면 면역 체계는 최적화 될것이고 각자의 마음이 선순환 고리에 진입하면 차원 높은 이상 세계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우리가 무한이 진보하려는 방향은 모든 유무형의 에너지를 바르게 순환시켜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있읍니다 .
그러려면 큰 뇌를 갖진 우리가 양심을 발현 회복 하여 전체를 온전하게 하려는 양심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양심을 발현 하고 실천하는 일은 순간적으로 무비용으로 할수있는 가장 효률적인 실천 방법입니다 .
작게는 휴지 한장 부터 바르게 적당하게 쓰고 바르게 버리는 것부터 에르메스 비킨백 안드는 운동등. 별로 한일없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 굼주리고 배곱푼 이웃에 미안해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등 .아주 작고 힘안들고 비용이 필요치 않은것
부터 거창한 생각까지 무한히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천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큰마음을 작은 이기적 우리에 가두고 인식 오류의 덧에 걸여 불행의 길로 가는 것에만 익숙해 져있는 우리는 악순환의 괴리를 ?끊어야 할 때가 온것을 알아차라는 운동 ?즉 양심 발현 운동과 면역체계를 최적화 하여 수퍼 바이러스 퇴치운동을 ?해야 합니다
모든 답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합시다 사유합시다 그리고 실천합시다 .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스스로 부끄러워지고 미안해 집니다 ?.
저푸른 유월의 창공과 밤하늘 총총한 은하의 별들을 바라보며 스치는 이연있는 바람이 몽매를 깨워줄지도 모릅니다 .
JUNE 27, 2015/0 COMMENTS/BY JOSOON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