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사는 수학의 사칙계산과 달라 명확한 답이있거나 미래가 예시되어있지않다
생각할수있는 사고력과 밝은 눈 과 귀 그리고 코 와 느낄수있는 촉감까지 가추어진 만물의 영장인 우리는理性(이성)과 感性(감성)두가지 능력을 다가지고 살면서도 바로 몇초후에 일어날 미래조차 예측하거나 예견하지못한다
그러나 感性(감성)만으로 살아가는 동물들는 우리보다 월등한 예지능력을 갖고잇다
땅속에 사는 개미나 뱀 등 穴居(혈거) 하는 동물은 비올것과 지진등이 일어날것을 미리알고 피하며 나무위에 집을짖고 사는 조류들은 바람불방향과 바람의 세기를 미리예측하고 집의 출입방향과 약하게 또는 견고하게 집을 짖는다고한다
이런현상은 우리보다 동물들의 감성이 순수하기때문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진진으로 일어난 쓰나미현상 시에 동물들은 하나도 죽은 시체를 볼수없엇다고하니 이를 증명할수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시 무언가 쉬지않고 생각하고 실행하면서 기대하고 희망하고 고대하며 좌절하면서도 다시 희망하고 도전해보고 응전한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 속고 속임을 당하면서 그속에서 고통도 참아내고 그속에서 즐거움도 ?으면서 길지않은 일생을 살아간다
우리가 속으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속에 喜怒愛樂(희노애락)이 있고 오랫동안 살아갈수있는 묘미가있다 속이면서 살라고하면 아마 재미도 느끼지못하고 오래견디지도못할것이다
속고 살아가는 인생속에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모르고 속을때는 열심히 노력하여 땀흘이고 희망하고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작은 열매 음미하며 살고 알고 속아주며 살때는 뒤에 속이려는 것이 무엇인지 예측되니 그재미 쏠쏠하지않겠는가 /
우리의 숙명이 속고살고 속은것을 잊고 다시속음을 반복하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갈수잇는것은 절대자의 깊은 사랑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우리의 절대자 창조주는 속이는자 속는자 속아주는자 모두를 사랑하기에 어느누구도 미워하지않는다
우리의 생각과 행위는 모두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기때문에 공짜가 될수없으며 그결과 헛되어선 않된다
우리는 속으면서 배우고 체험하면서 깨닫고 그 결과로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진보하는것이다
우리 인류역사가 이를 증명하고있다
우리는 태초에 창조주의 능력과 모습을 부여받고 이세상에 출현한것이다
自神(자신)은 시련과 고통을 주지만 결코 절망하고 패배를 원하지않는다
우리가 이를 아는것은 창조주와 하나이기 때문이며 지극히 사랑하심을 알기에 느낄수있는 감정이다
공자님꼐서도 아침에 道(도)를 듣을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말씀하섰다고합니다
道란곧 眞理이며 天度이고 法이며 法神부처인것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진리의 道 를 깨우처주기위해 우리에게 시련과 고통을 주는것입니다
아무리 삶이 괴로워도 즐거운마음으로 속으면서 속아주면서 열심히삽시다 그날까지결코 헛되지않을 것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올해보단 내년이오면 모든것이 나아지겟지하는 희망으로 자식이 공부를 맞치면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기대 아침에까치소리만들어도 간밤에 꿈만꾸어도 우연속에 ?아올것 같은 행운 등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내년에도 열심히 살아갈 우리가 지나고 보면 기대와는 달으게 현실로 나타나는 고통과 함께 새로운 얼굴로 ?아오는 미래 속아도 속임을당해도 알고도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미워하지않고 살아갈수있는것은 삶을 사랑하기때문에 증오하지않고 고통을 참아낼수있는것이며 그속에서 즐거움도 찾을수있고 100년도 살지못하는 우리가 1000년 미래의 유토피아도 空想(공상)하면서 理想(이상)을 설계할수있다
우리가 생각 하고 말하고 행위하는것은 모두 에너지가 소모되므로 헛되어 질수없으며 헛되어선 안되다 왜야하면 그精氣(정기)는 소중한 우리의 생명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사이 의 모든 善(선)한 에너지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이고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를 돕는다는 것을 신념으로 살면 미래에 도전할용기와 응전할지혜를 얻을수있다 ㅡㅡㅡ유한한 생명을 영원속에 환생케하고 삶을 마칠수있다
王侯將相(왕후장상)과 富貴 貧賤(부귀빈천)은 타고나는 것이아니며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시간는 생명입니다 값있게 재미있게 보내자 ㅡㅡ속으면어떻하리 속아주며 재미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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