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 살기에 부적합한 동물이다
동물중에 사람많큼 이기적인 동물도 없다
맹수도 배부르면 사냥하지않고 약한 동물이 자연스럽게 군생도록 지켜본다
우리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위해 잡는것보다 즐기기위해 잡는 행위도 아무런 죄의식없이 행한다
사회 생활에 서도 가정 생활에 서도 자신만이 상대의 배려없이 관심과 존경과 사랑받기를 바란다
그러나 관심도 사랑도 존경도 모두 상대적인것을 잊고 살기에 관심밖에 밀리면 서운해하고 사랑해주지않으면 미워하고 알아주지않으면 不온하고 비난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고 지순 해도 부모님의 사랑이 끝이 없어도 스스로를 위해 열심히 살지 않고 스스로 를 귀하게 생각하지않는다면 하느님의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만큼 오래 유지될수있겠는가 생각해보십시다 미워하진않해도 연민의 정은 느껴도 사랑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이 변하기전에 존경의 禮로 돌아가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진심으로 참회하고 회복하여야하것이다
참사랑이 무엇인지 잘못되어 이기심을 채우는 도구로 변해있지는 않은지
내마음은 도망가지않고 자신을 지키고 있는지 챙겨볼때가 되지않았나 점검해세요
자연이 유지 존속 되는 것도 모두 쉬지않고 자강 불식하므로서 그자리에있고 엉성해 보여도 道와 理를 벗어나지않키에 현상이 존재하는 것을 왜모르십니까
연잎이 크고 넓어 비가올때 많은 물을 앉고있으나 힘이겨워 목이 부러질것같으면 몸을낯춰 물을 버리는 이치와같이 하나님도 힘겨우면 부모님도 견디기 힘들면 여러분을 사랑하기보다 연민의 정으로 변할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사랑을 받고싶으면 상대를 사랑하세요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대우하고 존경하세요
부모님의 사랑도 하느님의 사랑도 잃키싫으면 존경하고 사랑하세요
친구도 친척도 사랑하는 연인 사이도 모두 먼저주고 나중받으세요
열린 문을 보세요 안에서 열린 문이던 밖에서 열린 문이던 열린 그자체가 중요하지 누가 먼저 어느쪽에서 먼저 열린것은 중요하지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 상대적입니다 자연도 그렇한데 사람사이야 말할것있겠읍니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거는 먼저 하세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이루어진 생명의 모든 행위 에너지는 없어지지않으며 되돌아 오도록 되어있습니다
산에서 소리지르면 메아리되어 다시 반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의 반 복되는 행위는 시작하고 끝나는가 하면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어 끈입없이 시종을 반복하며 진화 하도록 되어잇읍니다
쉰다는 것은 쉬는것이 아니며 죽은다는것은 새로운 운행의질서 속에 새삶의 시작인것입니다
쉬려고 편해지려고 사랑을 받으려고 존경을 받으려고 하지맙시다
상대가 배려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기전에 부모님의 사랑이 힘겨워 연민의 정으로 변하기전에 깨닫아 먼저 사랑하고 배려합시다
편하려 하지맙시다 쉬려고 하지맙시다 요행을 바라지맙시다 쉽게 단순하게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맙시다
힘이들면 드는대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합시다
상대를 존경하며 사랑하며 서로 서로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공간을 같이하는 지구촌 여행의 이웃으로 동체대비의 인류애로 상대의 마음이 변하기전에 다가가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기전에 사랑하는 마음이 식기전에 먼저사랑하고 존경하여 참사랑을 받읍시다
미움과 사랑은 둘이아니고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없다면 미워하지않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있거든 미워하지말고 사랑하여 지구촌을 사랑하는 향기로운 공기로 가득 채웁시다
신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지만 미워하지않으며 지순한 사랑이있어 성공으로 인도합니다
JUNE 11, 2014/0 COMMENTS/BY S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