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력기원 2018년을 과거의 역사로 저장되고 2019년 새로운 역사의 돼지해를 맞을 시간 이다.
시간과 공간은 동시에 시작한 것인 데도 공간과 사물은 그대로 인듯 하고 시간만 흐른것 처럼 느껴진 한해 였다 .
국론이 양분되어 갈등의 에너지가 서울 한복판 아스팔드 시위로 포호하는 일년으로 기억에 남는다.
국민의 여론과 사실에 기초한 언론의 보도는 공정성 상실하여 실뢰를 잃은지 오래 되었다.
대안으로 유튜브 등 인터넷 통해 제가 쟁명 개인 방송 시대를 열었다 .
보통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시대 ,모든 것이 풍료로운 이 시대 ,왜 이지경이 되었는가 생각 해볼 일이다 .
과학과 기술이 사람의 힘든 일을 대체 하고 마음것 사유 할수 있는 세상 이며 옳고 그름도 판단 할수 있는 배움이 있는데도
생각 하지 않고 말 하고 행동 하고 에너지를 낭비 하는 것 인지 , 무엇을 찾고,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방향 감각을 잃고 무엇 엔가 흘여,
영혼없이 물리적 힘에 이끌리는 독자 생명이 없는 사물 처럼 되었다.
탁류에 떠내려온 일속(조한알)도 정착한 곳에 움트고 뿌리 내려 자기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연의 도리이다.
함물며 군중은 이 토록 , 어떤이유로 길을 잃고 헤매는가, 이제 정신 차리고 하늘을 처다 볼 때도 되었다 .
능력과 경험이 부족한 분들이 의욕과 의지만 앞세워 많은 문제를 만들고 국력을 낭비 소진 하고 있으면 서도 고치려 하지도 않는다
무지의 소치 이거나 목적이 다른 곳에 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 .
시대는 몸을 소중히 하던 시대에서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시대로 빠르게 변해 가고있다
정신의 열림, 태심 개벽 ( 영성이 산업에 접목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 몸은 육체와 정신 이란 유무형의 에너지의 결합 체이다.
수렵, 농경 ,산업,시대에는 사람의 힘과 동물의 힘으로 생산 수단의 동력으로 이용되었다
시간 ,공간 , 지식,혁명을 맞이한 , 디지탈 문명시대에는 물리적 힘보다는 마음(영혼의 염역) 이 중요시되는 시대의 알림이다
인류가 오늘의 현대 문명을 이루기 까지 많은 시행 착오와 무지 몽매로 저지른 잔악한 과오는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 하여 해원 상생의 시대 ( 영성 산업시대)가 오면
마음이 무엇인가 염파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될것이다 .
우리도 이에 대비하여 연구하고 유무형 에너지의 파동이 인체와 자연에 어떻게 작용하고 반응하는지 IoT,AI시대 도래와 함께 발전 할것 임이 분명하다.
모든 사물은 원소로 이루어지고 입자와 파동으로 존재함으로 가능하고 그존재감이 에너지 선순환의 대상이 되는것이다 .
우리가 마시는 물도 구조가 육각수있고 원형도 있으며 질서없이 존재할수도 있다 .
이를 사람의 영력으로 변형 할수 있음은 화제된 바 있다
바이오 칩과 양자 컴푸터 영성 산업의 발달이 AI시대 화려하게 등장 할것으로 예측합니다
같은 물도 영적인 파치료를 걸친 식수가 더비쌀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순수한 선한 마음을 가진 자가 면역력이 강하다는 논문도 다수가 나올 것입니다 .
인간의 마음이 순수 해지면 욕망을 다스리는 능력이 생성되어 물질에 현혹 되는 일이 없고 검약 할수 있어 물질적 욕망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검소한 생활에서 여유를 찾고 달관 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이제 외우는 지식,창고 지식 시대는 가고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왔읍니다.
몸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 과 비용을 줄여서 마음을 찾고 영성을 높이고 활용하는데 까지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
마음이 바꿰면 모든 것이 달르게 보입니다.
그 동안 과거의 나쁜 기억, 미래의 불안 초조한 마음, 다 버리고 현재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
항시 존재 의식을 스스로 각인하고 ,여기 ,현재,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가 .
지금 나는 바르게 에너지를 소모하고 가치있게 새로움을 창조해 가고있는가 라고 자문 자답하며 전력 투구 합시다 .
우주생명 질서에 바르게 기여하고 있는가 형이 상의 사유를 할때 마음이 여유롭고 자유로운 독립적 객체가 되어 귀한 존재로 참행복을 누리고 있는지,
확인 하며 범사에 항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할때 ,지혜로운 영원 불멸의 주인으로 존재할것입니다.
올해 첫날 각자의 마음을 챙겨보고 자신의 정신 년령,염역은 얼마나 되나 점수를 먹여 봅시다 .
이익도 없는 일에 휘말려 끌려 다니지 말고 나를 찾고 기뻐 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은 어느해 보다도 어려운 한해가 될것 같다 .
세파의 시련은 극복의 대상입니다 이기고 새로움을 창조합시다 .
탁유일속 종지자생 이란 생각이 스쳐갑니다 .
한남 소제 2019년1월1일 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