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모든힘든이에게 2009-03-18

자연질서에 따라 천체지구도 다시 제자라로 돌아왔다
기축년 새해를 맞은지도 벌서 삼개월이 지나가고있다
새해하고도 새봄이라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하네요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은 같고 그자리에 있지만 희망의 새마음으로 보니 새롭고 힘차보인다
우주안의 모든 물체는 자연법칙이란 우주원리앞에 모두각자의 길이있다
그길을 벗어나면 레일을 벗어난 기차같이 자유롭지 못하고 곧바로 회복하지못하면 파괴되고 소멸한다
우리사람도 생각할수있고 판단할수있는 이성과 느끼는 감성을 갖이고 양심이란 길을 가야한다
양심은 명조가 주신 지도이며 이정표이다
이탈하거나 잊어버리면 자유롭지못하고 종국에는 생명을 잃게된다
신께서 우리 인간 에게는 창조시 양심을 주셨고 동물에게는 본능을 주셨다
우리는 양심의 범위내에서만 편하고 자유스러울수있다
동물은 본능에 충실하면 책임을 다한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무상하게 변하고 창조와 진화는 쉬지않고 거듭된다
본시 창조와 진화는 동전의 앞뒤같은것 본시 하나이고 구분하면 둘이되는것
우리의 삶과 죽음 생과 사도 이와 같은것 서로있어 있는것 탄생은 창조이고 동시진화이다
이름이 다른 하나이다 형이상의 차이뿐이며 본질은 같다
시간이 생긴이래 창조와 진화는 거듭되엇고 창조의신 (마음 )은 섭리(노력)하였다
그과정은 힘들고 어려워도 가야하는길 가야만하는길이며 이는 숙명의 길이다
그과정은 순간 순간 성스럽고 선의 길이며 창조주에게 다가가는 유일한 길이다
그과정이 고란이 점철되고 처절하더라도 진리의 신 창조주는 우리에게 시련을 주지만 양심의 길을 이탈 낙오되어
생명을 잃는것을 원치않는다
모든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므로 최선을 다한 뒤진자도 사랑하신다
모두타인이 아닌 동체이며 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을 낳았고 우주를 품었다
본생명은 하나이며 우리 각자는 분생명이다
그러므로 모두하나이며 서로 사랑할 필요를 느낀다
물이 바람을 만나 파도를 이르키지만 물은 파도와 둘이아니고 하나이다
우리의 마음 속에도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 둘이아니고 한마음이다
잠시 양심의 길을 잃는 것이다
본시마음은 선도 악도 없다
물이 무소 불위 하여 모든 생명체를 이롭게하고 무상하게 변하듯이 우리의 마음도 우주를 품고 세상을 낳았다
우주이전에 누가있었나
생명의 조상 명조일까 하느님일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그누가 있으리라
우리는 그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따라가야할것이다
영원히 영원속으로 양심의 길 생명의 길을 이탈하지 말며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지성이면 감천이고 지성이면 여신이다
스스로를 창조주와같이 귀하게 생각하고 모든 만나는 이 존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괴롭고 힘들더라도 하고있는 일이 무엇이든 만나는 이 누구이던 사랑으로 알고 좋아하고 감사하고 즐기면서 양심의길따라 가자
그대 마음이 밝은 곳으로 영광된 곳으로 안내될 것이며 창조주의 지혜가 열일것이다
양심의 길 굳게 믿고 사바의 험한 바다 힘차게 나가 위기를 기회로 반전 합시다
2009 3.18 23시 상도제 에서 모든 힘든자 안녕을 기원하며 창밖의 먼하늘을 처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