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촌을 무대로 삼아 연기하는배우라고 생각한다
이말은 일찍이 누가 한말이다
생각해보면 틀인 말이아니다
우리가 영화나 연극을 보고 열연하는 배우에게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왜일까 주어진 역활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영혼까지 빙의된 것처럼 자기가 하고있는 일에 대하여 몰입하기 때문에 진실하고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연극도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움을 연출하느데 우리가 가정에서 사회에서 국제사회에서 하는일은 보다 더 값진 것이라 고 생각한다
바로 자기자신의 삶 자체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살아갈 의무와 권리가 있다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은 신성하고 귀한 권리의 행사이다
우리는 그과정을 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혜와 신지식을 개발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리 열약한 환경에 처해도 희망을 잃지않고 도전하며 응전하고 서로을 사랑하며 미위하고 질투하며 살아왔으며 살아가고있다
신은 우리를 사랑하기에 이을 미위하지않고 용서하여 현재의 과학 지식 사회를 이루게되엇다
우리가 살아 나가는 과정에서 얻고자하는 명예와 부는 과 연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것인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여 진보한 과학 지식 사회가 우리를 진정 행복하고 평화롭게 해줄수잇을까 생각해볼 때가 되엇다고 본다
행복과 평화로움은 우리의 생각과 느낌이지 물질의 풍료로움과 지위높은 권력이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극배우가 잇는 힘을 다하여 연기하고 기진하여 퇴장하듯이 우리인생도 삶이란 연기자의 주어진 역활이 끝나면 무대뒤로 사라지는 배우처럼 빈손으로 떠나야 하는것이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가 죽음에 임해 마지막 입고가는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다지않읍니까
진정 자신을 위한것이 무엇이고 진정한 행복은 과연 존재하는가 타인에게 보여주여는 연기가 아닌 자신을 위한 진정한 연기자로 새롭게 태어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