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본시 큰것이 존재하고 많은것이 있었던것이아니다 많고 적음 크고 작음은 생대적 개념이지 본질적 차이가가 없다 그기능이 다를 뿐이다
원래 우주도 작은 먼지의 뭉침으로 시작되었다고 하지않나요
크고 힘센것에서 작고 빠른것으로 그가치가 이동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나노시대가 오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지구촌의 생태계는 생산자 (식물) 와 소비자 (동물) 그리고 분해자 (미생물)로 이루어저 서로 공존의 틀안에서 상호상생하고 유지 존속하며 살아가고있다
그런가운데 잠시도 멈춤없이 변화하여 무상의 아름다운 세상을 각자 연출하고있다
우리사람도 생태분류에선 소비자군에 속한다
자연이 파괴 되고 조화롭게 생명권 평등이 이루어 지지않은것은 우리인간의 그릇된 욕망때문이다
동물왕인 사자와 호랑이도 배가곱파야 사냥하고 재미로 동물을 사냥하지 않는다
필요한 많큼 잡아먹고 다음소비자 군에 넘긴다
우리는 재미로 동물을 포? 사냥하고 남?하여 과잉 소비한다
자연을 숭배하던 수엽농경시대에서 산업혁명 산업사회 로부터 지식산업사회걸처 디지탈 유비퀴터스 사회로 나노시대로 진보 발전해오는 동안 소비가 미덕으로 대량생산과 다랑소비로 자연을 파괴하여 자연 생태계의 조화를 훼손해왔음은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해야한다
지난시대에는 크고 힘센것이 지배하는 시대였기에 그랫던것이다
이제는 작고 적당한것 속도가 빠른것이 지배하는 시대가도래 하였다
작은것보잘것없느것 눈에잘보이지않는 것 에대한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 인식하기 시작하고 작은것의 위력을 알게되었다
나노시대가 오고있기때문이다 우리모두 인식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의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는 생태계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연출되어야 하기때문이며 그시기를 앞당기기위해서는 적당한 소비와 작은것의 소중함함 을 깨닫아 작은것도 아끼고 사랑하고 진정한 고마움 을 아는 소비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작은 혁명이 왓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