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實利보다 名分을 중요시해왔으므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민이나 상공인 예술인보다 선비를 우대해온 역사를 가지고있다
속담에 아무리 추어도 양반은 겻불을 쬐지않는다는 말처럼 이상만가지고 현실에 어두운 사람들이 국가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생산계층을 노예처럼 지배해왔던 신분사회 시절이 있었기에
아직도 그사상이 잔존하여 신분이 평등하고 기회가 균등한 주권이 국민에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주권재민시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리를 행사하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공복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정치인과 공직자 들이 말과 행동은 지배자로 차각하고 있읍니다
그결과 가정경제가 어려워 우선생계수단으로도 중요하지만 장래 가정을 지키고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기능을가진 전문인이 되어 상업서비스와 생산에참여 하여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 세계의 젊은상공인과 경쟁하여 돈을 벌어야할 인재들이 공직자나 정치인이 되기위해 애국자로 봉사자로 위장하고 가난이 정의롭고 부와 능력은 불평등하고 부도덕한것럼 왜곡하는것은 국가적으로나 가정교육측면에도 불이익합니다
자라나는 2세들이 부를 부그럽게 생각한다면 4만_5만불의 국민소득과 문화 선진국으로 발전하여 물질풍료와 정신문화가 모두갗춘 영광스런 대한민국이 요원하지않겠읍니까
세계화의 큰조류에 발맞춰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무장된 도덕적인 기업인을 양성하고 성공한 기업인을 우대하여 국민의 영웅으로 존경받을수있게한다면 선진국으로 가는 목표가 앞당겨질것입니다
우선 듣기와 말하기는 평등이 정의로와 보이고 호소력이있고 도뎍적으로 보이고 불평등은 부도덕하고 부정적이며 호소력이 없으며 인기가없다 그러나 차각이고 모순이다
평등은 불평등을 잉태하고 생산하며 불평등은 평등을 잉태하고생산하기때문이다
쉬운이야기로 노력을 같이하지 않은자가 결과이익 분배에 참여하면 분배는 평등하나 부정의하고 불평등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평등하다 불평등하다 는 사안에따라 정의로운것도 있고 정의롭지못한것도 있읍니다
우리는 불평등 속에서 평등을 ?고 평등속에서 불평등한 결과적 차이를 인정하고 경쟁에 승리한 상대를 존경할줄아는 아름다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실이 이상보다 중시되어야 합니다 왜야하면 이상적 삶과 생활을 위해서는 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계화의 물결이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오는 파고을 막을것이아니라 타고 더큰 대양으로 나가 우리민족의 기량을 마음것 발휘할수있도록 모든정책이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공직자와 정치인은 기업이하는일을 방해하지말고 도와주은 도우미 역활이 필요할때입니다
기업인이 성공하면 개인 기업인의 성공도 성공이거니와 우리대한민국의 국부창출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인도 옷한벌과 밥한그릇이면 배부르고 멋장이가 됩니다
우리가 죽어서 입는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다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