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방

가난은 극복의 대상이지 훈장은아니다 [2007.07.13]

요즘 세상에 淸貧과 淸富 에 대한 논쟁이 벌어젔다
그리고 家難하면 正直하고 富裕하면 부도덕한것같은 신문 기사가 종종실인다
정말로 가난하면 정직한가 부자이면 부도덕한가 왜 생각해보지도 않이하고 이분법적으로 나쁘고 좋다고 표현하는지 외부의 유혹이나 방송 영상매체의 정치적의도가 없었는지 모를 일이다
누구나 대동령이 될수있고 하고싶은 말을 할수있고 글을 쓰고 싶은대로 쓸수있는 언론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시대 가 도래한것같다
그러나 말이란 본시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로 그표현자체가 인격을 말해주고있다
말을 생각 하지않고 자기 마음(기신)의 승락을 받지않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함부로 하는 無智한 사람이다
자기를 스스로 貴하며 우주의 주인이며 미래의 부처라고 생각 한다면 그리도 함부로 경박하게 말할수있겠는가 우리인간은 태초부터 외롭고 의지할 것 없어 황야에 맹수와같이 버려저있었으나 인지하여 생각할수있도록 즐거워 할수잇도록 슬퍼할수있도록 감성과 이성을 주었기에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그에 따른 지적능력의 진보로 오늘의 과학문명과 고등종교를 발전시키왔으며 상대적이아닌 대대이념으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의존하는 다원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고있다
상대적인 냉전시대에서 서로가 이기는 공존의 다원사회로 변화하것은 진보된 변회이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환경과 소질이 다르며 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와주며 바르게 자라도록 하는것이 교육이다
삶에있어 누구나 몸이 하나이고 밥한공기 먹으면 배부르고 옷한벌 입으면 되고 술한잔먹으면 취하는것은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같은것이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자연 법칙에 따라 잠시도 쉬지않고 변화한다
우리도 그속에 속해 있으며 원하던 원치않턴 쉬지않고 시간 공간 모두 무상이 변한다
모든것이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가난이 무식이 대물임되고 권력이 영원 하고 부자가 대를 이을것 같지만 황률적으로 보면 잘못된 생각임을 알수있고 현재까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성공한 삶을 살으신 분들을 보더라도 증명된 것이다
생각이 세상을 진보시키고 생각이 에너지로 변하여 부를 창출하는 세상이다
발상을 전환하고 스스로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며 평등한 인권과 자유를 지키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잠시의 괴로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진리에 순응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성공된 삶을 살수있을것입니다
노력하는 천재가 있었기에 부지런한 부자가 있었기에 누구나 테리비전을 볼수있고 휴대폰을 가지고 대다수의 국민 이 인터넸을 이용하며 문화적인 삶을 살수있는것아닌가요
부정적이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보면 반듯한것도 삐뚷?보이듯이 바르게 보이질않습니다 미워하는 마음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변화시켜 긍정적 으로 바라보고 세운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노력한다면 삶은 여유로워 지고 인류사회에 내가기여할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됩니다
가난은 노력으로 극복할 대상이지 숙명이아니며 자랑할것은 못된다
부자또한 언제 가난해질지 모르기 때문에 교만해선 않되며 자랑할것도없다
세상에 기여도가 많은것은 청빈보다는 청부가 한다
청빈은 이조시대와 같은 신분사회에 권력을 갖인 관원의 가렴주구를 경계하는 말이며 민주주의 사회에선 직업이 귀천이 없는 사회에선 깨끗한 부자를 존경하는 풍토 조성이 아쉽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위해서는 도와주지않해도 잘하는 사람은 더욱잘할수있도록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도와주어야 할 대상은 적극적인 교육과 스스로 노력할수있도록 과감한 지원필요할것이다
선별없이 지원성 선심행정은 게으르게하고 도움을 받는것이 당연한 권리인것처럼 생각하게하는것은 사회를 후퇴하게 만든다 밝고 깨끗한 희망찬 사회를 앞당기위해서는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흙백논리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여 비난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버려야 문화선진국민이 될수있다